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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현
사랑과 인류애의 가치
서
서동현
Feb 1, 2025
1y ago
연말의 기분에 취해 안 쓰다가 정말 오랜만에 쓰게 돼서 면목이 없긴 합니다.
그래도 몇 가지 근황을 알리며 시작합니다!
우선 저번 학기 휴학하면서 올인한 JLPT에 합격했다.
물론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오랜만에 들인 노력에 상응하는 성과를 얻은 것 같아서 성취감도 들고 기분이 좋은 것 같다.
다음 학기 복학 후에는 전공 공부도 이렇게 차근차근 해보고자 한다.
물론 심지도 좀 성실히 작성해야 한다.
마지막 글을 올리고 이번 글을 쓰는 시간 사이에 정말 많은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았다.
미디어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부정적인 뉴스만 나오고 사람들은 점점 생기를 잃어간다.
체감상 2016년~2017년쯤에 대비해 봐도 우리 사회가 정말로 삭막해졌다고 느낀다.
언제부터일까 우리 사회가 관용과 웃음을 잃고 이렇게 분열된 것이.
나는 이것이 우리 사회가 사랑이라는 관념을 잊은 게 아닌가 싶다.
사랑은 이성 간에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타인을 배려하고 상대를 존중하고 모르는 게 있으면 기꺼이 배우려는 자세 즉 인류애가 부족한 게 아닌가 싶다.
나를 과거의 나와 비교해 봐도 옛날만큼 웃지는 않는 것 같다.
나도 모르게 타인의 실수에 인색해지고 관용과 배려를 경시하게 된 게 아닌지 반성하게 되는 요즘이다.
예수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말을 남겼다.
석가모니는 자신을 용서하는 것을 거울삼아 타인을 용서하라고 했다.
다시 많은 사람들이 웃고 행복한 사회가 오기를 바라면서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나부터 실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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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최민우
Feb 1, 2025
정말이지, 아직 사랑할 구석이 있는 세상이에요..
서
서동현
Feb 2, 2025
서로를 상처 주고 미워하지 않아야 하는데 참 쉽지가 않습니다.
볼테르가 말했듯이 진실을 사랑하되 잘못은 용서하는 게 최선인 것 같아요 ㅎㅎ
이
이준영
Feb 2, 2025
나도 요즘 공부하는 중인데 日本語は어렵다데스~~
대단해~~
서
서동현
Feb 2, 2025
ㅋㅋㅋㅋㅋ 준영상 스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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