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250220 늙고 병들고 상처받은 인간에 대해

Y
yeji Kim
늙고 병들고 상처받은 인간에 대해 이해하고 싶은 것 같다. 그래서 지금 현장(호스피스, 여러 상담 치료-정거 중심, 내면 아이), 임상(정신과, 내분비학, 혈액&종양학), 기초(면역, 병리, 약리) 같은 것들을 공부하고 있다. 살을 붙이기 위해 넓고 얕은 가지를 만들고 있다.
더 고차원적인 인간성에 대해 이해하고 싶기도 하다. 꼭 시간이 되는대로 한강 작가의 전집을 한 권씩 독파해봐야 겠다.
이렇게 인간의 쇠락, 실패, 상실에 대한 이해를 쌓아나가며 언젠가 글을 쓰고 싶다.
학교에서 하는 창업 팀은 열심히 하고 있다.
아마 어른이 된 후에 나는
병원 운영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및 연구, 그리고 글 쓰기를 하며 살 것 같다.
오늘은 푹 자고, 내일은 필요한 것만 한 뒤 여유있게 학원에 와서 의학 공부를 하고 싶다.
한성 30년 심지
'한성 30년 심지' 구독하기
다들 심지 구독했죠? ^^
구독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