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적어뒀던 <다음 주에 할 일>인데요. 방은 못 치웠고, 투자 공부는 회사 찾아보는 정도로만 했고, 시스템 구축은 1월과 한 해 목표를 세우는 것 정도로 했습니다. 팝송 연습도 조금 했고, 영어로 글 쓰는 데에도 좀 익숙해졌습니다. BCI 글도 업로드했구요. 라그냥 프로젝트 진행도 좀 했습니다. 스레드는 1.7k 팔로워가 되었는데 새로운 소스를 찾아봄과 동시에 조금 내려놓아야 할 것 같아요. 증가 속도가 눈에 띄게 더뎌졌거든요. 그냥,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행복했어요! 저는 이렇게 혼자 보내는 시간도 좋아해요.
아쉬운 점, 뭐가 있을까요? 생활 패턴이 조금 풀어졌었다는 점? 연말의 괜히 들뜨는 분위기 있잖아요. 같이 붕 뜨기도 했던 것 같아요. 그 붕뜸이 나쁘지만은 않았는데, 그건 연말에만 가능한 사치니까! 이제 다시 좀 더 부지런해져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여유 부리는 것에도 익숙해지니까 언젠가 필요할 때 여유 없는 팍팍한 삶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그런 게 좀 걱정되긴 해요. 그게 필요해질 때가 오면 환경을 잘 세팅해놓아야 겠죠… .
이번 주에는 다시 열심히 사는 게 목표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