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목표가 생겼다. 책을 한 권 쓰는 거다! 드디어 좀 갈피를 잡은 것 같다. 계속해서 구체화해가겠지만, 드디어 뭔가 본격적으로 해볼 수 있을 정도의 그림이 그려진다.
창고를 든든하게 채웠다. 닭가슴살 10kg, 우유 12L, 단백질 파우더 2kg, 현미 5kg, 물 48L… 거기에 랩노쉬 프로틴 드링크 12개, 두부 3kg… 진짜… 반강제 식단 제대로다… 물론 간식거리가 아예 없는 건 아니다.
화장법도 좀 고쳐보기로 했다.
요새 너무 추워서 런닝을 못하고 있다. 운동 인증을 해야 하는데 내일은 홈트라도 해볼까 고민 중… … .
이런 작은 시도들이 쌓이면 점점 더 나은 내가 되지 않을까! 싶다. 계속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해봐야지! 해야 할 건 많다.
옷장 정리하는 법
안 입는 옷, 안 쓰는 가구 정리
계속 과거의 나를 털고 도약하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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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싶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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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열심히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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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열심히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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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잘 지키기 (먹는 거에 욕심 버리기)
클래식 좋아하기. 이런 것도 추구미에 적었었다. 오늘 <말할 수 없는 비밀>이란 영화를 봤는데 주인공들이 음대생이었다. 꼭 클래식을 좋아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ㅎ.ㅎ 예술은 그야말로 선호의 영역이라 정답을 찾아가기가 어려운 것 같다. 그냥 더 많은 사람들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시야를 넓히고 싶다. 위에 적은 저 세개를 잘하고 나면, 그 다음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화하며 시야를 넓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