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 30년 심지
신청하기
나의 약속
소모임
독서 모임
주제 작문 모임
영화 모임
취춘생 홧팅
대학원생
돈카츠 모임
오운완 인증
개발새발개발자
취완생도 홧팅
노래듣고연주하고
개인별 아카이브
장호준
김대영
최세영
김예지
서동현
최동인
안홍준
정재원
안수민
나정현
이수현
김동희
김영진
이지윤
오성민
최민우
이준영
권유진
김도윤
추다은
이윤정
권혁원
송인화
김건호
김유신
Sign In
250211 자아의 정반합
Y
yeji Kim
Feb 11, 2025
2y ago
어제 <정신 치료와 신경 과학>이 쏘아올린 공인가… 그동안 분열되어 있던 자아를 돌아보게 되었다.
오전에는 늦잠을 잤다. 어제 너무 갓생 살아서 그래.
팀 카이스트 하기 싫다고 지하철에서 엉엉 울기도 했다. 막상 학원 출근해서 하려고 보니 별 거 아니었다. 하니까 또 됐다.
드는 생각이,
이거 모두한테 힘들 텐데. 였다. 그 생각이 드니 도망가려고 했던 나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시작했을 때의 이유도 되돌아보았다.
에고를 벗어나는 게 그렇게 어려웠나보다.
돌아보면 또 할 일을 잘 해낸 하루였다. 도서관 가서 책도 빌려오고, 장도 봐왔다.
수, 목요일까지는 빌려온 책을 읽으며 에고를 뾰족하게 만들 것이다. 물론 카이스트 회의에 시간을 좀 써야 하고.
금,토에는 에고의 다음 스텝 고민하기, 달리기하기, 반 에고의 다음 스텝(컨택, 창작 등) 준비하기, 방 정리 루틴 잡기…
더 큰 통합은 반드시 분열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걸 위안 삼고 부지런히 앞으로 나아가야지!
'한성 30년 심지' 구독하기
다들 심지 구독했죠? ^^
구독
Open cha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