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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1 회고

Y
yeji Kim
벌써 내일이면 12월이다! 벌써 11번째 회고다.
1.
한 일
a.
팟캐스트 모임에서 영어 발표를 했다. 영어로 말하는 건 역시나 부담이 됐지만 그래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했다. 흥미롭게 봤던 내용을 잘 공유한 것 같아 기뻤다.
b.
다사다난했다. 유튜브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네트워킹을 좀 해야 할 것 같아서 명함을 디자인해서 인쇄를 맡기고, 개인 채널을 파고, 유튜브용 핀 마이크를 샀다. 만나면 명함 한 장씩 드리겠습니다ㅎㅎ
c.
그 외에는 다이브 라그 팀, 컴플렉스 교정을 위한 병원 방문, 취미&영어 스피킹 수업 신청 등이 있었다.
2.
느낀 점
a.
나를 남들 앞에 자꾸 드러내야 한다는 걸 받아들이기가 좀 어려웠다. 근데 목표를 이루려면 해야지, 어쩌겠어. 나와 세상의 싱크를 맞춰가야 한다.
b.
일 외적으로는 소소한 낙으로 살아가고 있다. 밥 챙겨먹는 낙, 산책하는 낙, 책 읽는 낙… 다시 책을 읽어야 겠다고 생각 중이다. 책에서 얻을 수 있는 날카로운 시선이 필요하다.
c.
BCI의 상용화, 생각보다 머지 않았을 것 같다. 이번에 조사하면서 알았다. 더 부지런히 공부하고 익혀야지.
3.
앞으로
a.
다음 주부터 시작하는 게 몇개 있다. 연필 드로잉과 영어 프리토킹 수업, 학교 장애 봉사단체, 온라인 스피치 스터디.
b.
이번 팟캐스트 회의 발표를 준비하면서 뉴럴 링크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문제는 그들이 논문을 많이 안 낸다는 것. 공개된 자료라도 열심히 읽고 뉴럴 링크 쪽에 컨택을 한 번 해봐야 겠다.
c.
지금 하고 있는 라그 프로젝트도 신경 쓰고, 시간이 나면 해부학 강의를 들어야 겠다.
한성 30년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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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심지 구독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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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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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민
여러가지 일을 시도하시는 게 대단해 보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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