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은 앱을 실제로 개발하기 전에 '프리토타이핑'을 해보기로 했고, 우리의 아이디어가 '될 놈'인지 미리 확인하는 과정이 될 것이다. 일단은 랜딩페이지를 만들어 여기저기 뿌릴 생각인데, 국내 혹은 해외 사용자를 노릴 것인지, 어디에 뿌릴 것인지, 랜딩페이지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어떤 정보를 얻고 어떤 혜택을 줄 것인지), 디자인은 어떻게 할 것인지 등 생각할 것이 많았다. 일단 국내/해외 버전 둘 다 만들어서 홍보에 돈이 안드는 곳이면 어디든(Reddit, Quora, X, 에브리타임) 뿌릴 생각이고 추가로 어느정도 돈을 모아 인스타에 광고를 낼 예정이다. 일단 나에게 랜딩페이지 제작 업무가 맡겨졌는데 아직 한번도 만들어본 적이 없고 미술 쪽에 담을 쌓고 산지가 오래라서.. 쉽진 않겠지만 디자인은 앱 컨셉에 맞게 모노톤으로 심플하게 가면될 것 같고, 또 은근히 재밌을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기대도 된다. 동인이형이 보내준 '비즈니스 나침반' 자료를 참고하면 더 효과적인 프리토타이핑이 가능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