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2차 시험 답안지 열람을 갔다 왔고, 학제통합논술시험 II에서의 경제학 문제가 <환경경제학> 교과서에서 그대로 출제되었다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다시 실감했다. 오늘 고시반에서 (올해 합격하신 분들이 출제하신) 경제학 모의고사를 봤는데 <미시경제학> 교과서에서 한 문제는 거의 같게, 다른 문제는 변형한 거더라...
결국 돌고 돌아서 가장 정확한 건 교과서일텐데, 종류도 다양하고 양도 많으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 게 맞을까? 게다가 교수들이 마음먹고 응용만 조금 해도 수험생들은 정신을 못 차리는 경우가 많을텐데 흠
강사저보다는 이번 겨울 동안에는 psat 문제 풀이 안 할 때는 교과서를 좀 진득하게 보는 걸 목표로 삼아 'input'을 극대화하고 3순 기간 때 'output'이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걸까...
너무 공부 이야기만 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하하 뭐 어쩌겠어요 요즘 하는 게 이런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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