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바노트는 생각만큼 유용하지 않은 것 같다... 확실히 사투리나 발화자의 억양까지 전부 고려하지는 못한다는 한계를 지닌다- 나는 지난주 토요일 행사에서 북쪽 지방 분들을 녹음했고, 이번주 토요일에 만난 정치 컨설팅 쪽에서 일하는 형은 남쪽 지방 분들을 녹음했다고 전해주는데 그쪽도 어려움을 겪은 것 같았다...
다른 나라들도 같은 문제를 겪을지 궁금하다- 생각해보니 이런 측면에서 기술이 발전해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소수민족 언어나 방언 사투리가 다 사라지는 게 더 빠를 수도? 아 물론 우리나라의 경우 위 언급한 지방들은 수백만 명 넘게 화자가 있으니 그 전에는 발명될 수도... 하지만 필요성을 느끼고 누군가 노력과 돈을 투입해야 해결될 일이지만 과연 그럴까..? 딱히 돈이 될 것 같진 않은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