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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우

#003 0215-0221

최민우
카테고리
  1. 주간 회고
생각한 것
스스로 돕지 않는 자를 내가 도울 수 있는가?
여전히 사회 문제와 그 해결에 대해 끝없이 곱씹는 중
결국 어떤 봉사건 부양책이건,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 이상으로는 나아갈 수도 없고, 나아가서도 안 된다.
스스로 돕지 않는 자를 도와선 안 된다. 도울 수도 없다.
국가의 역할
차라리 아예 기업같으면 어떨까 싶음.
자연환경에 대해 더욱 민감하게 반응 → 환경문제 개선 (코즈)
주주인 국민의 압박 강화
'주주'라는 인식과 국민이라는 인식은 크게 다름. 특히 우리 세대에서는 더욱 두드러질 문제는 아닐른지.
글 존나 쓰기 싫다 (지금)
한 것
합주
언제나 가슴 설레는 일. 이번은 특히 더.
D와의 (마지막) 통화
이젠 정말 마지막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머저리처럼, 아직도 울고나 있다.
M양과 사석에서 가진 첫 만남
호의적인 감정 덕택에 더욱 재밌는 만남
그러나 그 점을 차치해도 굉장히 즐거운 대화 시간
응원/이해받는 느낌
그 미칠 듯한 쾌감
위태로움
방학 동안 써 온 글 완성
이렇게나 마음에 안 들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어쨌든 끝까지 밀어붙이긴 함.
칭다오 여행
낯선 풍경에 대한 감탄.
친절함에 당황
중국인에 대한 한국인들의 혐오는 실상 자신을 향한 것.
더하면 더했지..
여행의 문제점
여행지의 좋은 점만 먼저 보이다 보니, 그곳 또한 천국은 아님을 알면서도, 어쨌건 우리나라의 문제점이 더 크게 느껴짐.
더 나아가 혐오스럽기까지.
한국인만 들어왔다 하면 시끄러워지던 실내, 정말 견딜 수 없이 짜증스러웠다.
질서를 어겨 가며 멋대로 행동하는 것까지.
맥주 맛있음 ㄷㄷ
본 것
<쿠일라> - 사회대 연극
당연히 기존 희곡을 연출했으려니 했는데, 학생 한 사람이 작성/기획했다는 사실이 경악스러웠다.
사실은 분하기도 했고.
<이솝 이야기> - 렛미스타트 뮤지컬
ㅠㅠ
"꼭 가야만 했거든" 아마도 꽤나 오래 가슴 한 구석을 징하고 울릴 말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양귀자
나의 위태로움에 크게 기여하는 책. 얼른 결론까지 해치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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