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요지는 실리콘밸리에 '대학에서 중퇴한 창업가'를 숭배하는 문화가 있는데, 사실 Y Combinator의 투자를 받은 창업자 대다수는 대학 학위, 그 중에서도 아이비리그 대학 학위를 가진 사람이 대다수이고 따라서 성공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top-tier 대학 학위라고 합니다.
사실 이 주제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던 건 고등학생 때와 대학교 1학년 때였는데, 당시에는 'VC 투자를 받기 위해서는 서울대 카이스트 출신이 유리하다. 그 외에 사업의 성패와 관련한 것은 학교와는 크게 관련 없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은 어느정도 맞는 것 같습니다. 외부에서 사업을 평가 받을 때는 창업자의 출신 학교가 평가 요소 중 하나로 작용하지만, 시장과 고객은 창업자의 출신 학교에는 관심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경험이 없어 사업에 있어서 외부 자금 유치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잘 모르겠지만, 결론은 항상 그렇듯 '나만 잘 하면 된다'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