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 30년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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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쫓는 자(追光者)
최민우
Feb 8, 2025
2y ago
일간 파편
有的爱像大雨滂沱却依然相信彩虹
"어떤 사랑은 마치 비가 쏟아지는데도 여전히 무지개를 믿는 것과 같아"
-追光者 中
꿈꾸는 삶이 존재한다고 믿는가? 글쎄 모든 것은 철저히 자본주의의 논리 내에 편입되어 실익과 저울질될 만한 형태로 어떻게든 산입되어 있는 것은 아닐지. 최근 남성 사이에서도 상향혼을 추구하는 이들이 - 최소한 '이상'으로 고려하는 이들이 - 부쩍 늘었다고 느낀다. <모순>이 때 아닌 인기를 누린 것도 이러한 안진진의 선택에 공감한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인 성싶기도 하다.
그러나 그런 삶도 어디엔가 존재하고, 그런 이들은 영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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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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