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010 0405-0411

최민우
  1. 주간 회고
본 것
<천국에서>(김사과)
역시 김사과다. 난 김사과가 정말이지 좋다.
무력함을 마구잡이로, 그러나 정돈하여 내어보이는 능력은 가히 최고다.
한 것
공원 떠돌기
날이 너무 좋은데 혼자 방에 처박혀 있기는 도저히 비참한 감이 있어, 무작정 공원을 떠돌았다.
기록은 일기장에.
간기능 검사 결과
나아졌다. 앞으로도 술은 안 되겠다.
항공대 방문
B군의 뜬금없는 요청으로 항공대 구경.
여러 생각. 지금의 환경에 대한 감사를 포함하여.
그래도 동아리방은 정말 부러웠다.
알렉산더 테크닉
G님이 워낙 열렬한 옹호자시기에, 궁금해서 시도.
마침 학교에서 무료로 기회를 제공한다기에.
반신반의하지만, 그래도 유의한 경로라는 생각은 듦.
인터벌 런닝
오랜만에 인터벌.
죽겠다.
합주
늘 하듯.
연주하는 입장에서는 락만한 장르가 없다.
C와의 통화
멀리 있는만큼 오랜만에 대화
늘 참 재밌는 사람이다. 이른 아침 일어난 것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생각
생각이 없다.
지나치게 납작한 삶이 불만인데 달리 무얼 어찌할지.
한성 30년 심지
'한성 30년 심지' 구독하기
다들 심지 구독했죠? ^^
구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