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건축에서 지분의 8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단순 면적으로 따지자면 4분의 3, 그 외에 전반적인 분위기를 제가 이끌어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유즈님이 가챠로 뽑은 아이템들과 가구점에서 쫌쫌따리 모아온 가구들이 큰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만, 건축하는 것 자체는 제가 책임자? 담당자? 소장? 암튼 뭐 그런게 된 모양입니다. 앞으로 저를 건축소장이라고 불러주셔도 좋습니다. 건축천재 온탁의 건축 과정샷 ㄹㅊㄱ
2회차때 지었던 피크닉존 옆에 오색 순례 연못을 활용한 하늘 정원 추가
아니 근데 두두타는 스샷을 어떻게 찍어야 예쁠까요? 심즈랑 앵글이 다르고 움직일 수 있는 각도 달라서 사진 찍기가 너무 힘들어요... 실물의 반의 반도 못 담는 느낌? 아 게임이라도 실물 있다니깐요? 진짜라고요...
솜사탕 나무와 구름 계단이 진짜 귀엽다
결국 오색순례 가챠 저도 손을 댔는데요
남들은 다 안나온다는 연못만 나오고(숲 연못이 이미 있어서 별로 원하지 않았음)
진짜 원하는 솜사탕 나무는 안 나왔음 ㅜㅜ 지금 57회인데 언제 나올 생각이신지...?
일단 금토리 정회원권이랑 블록 시가지 패스로 얻는 티켓을 좀 기다려보기로 함.
팀장 유즈님과 함께 찍은 전경 스샷
이때 무슨 이야기를 했느냐면, 오색 순례 아이템이 몽환적이고 구름 무지개 이런게 테마인데다가 우리가 선택한 테마가 동양풍이다보니 약간 천국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유즈님이 미아보호소를 만들었는데 그걸 보며 김온탁은 생각했던 것임. 이거 뭔가 저승 세계같다(취화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 건축 세계관에서 미아보호소는 너무 일찍 천국으로 와버린 어린 영혼들을 달래주기 위한 보호소인 것이죠...갑자기 엉엉 울게 되.
아니 근데 왜 건축대회에서 진열장 안에 음식을 못 두죠...? 설마 어항같은데에도 물살이 못 넣는 것임...?
암튼 온탁 건축 사전에 불가능이 있겠습니까?(있긴 함) 깔끔하게 진열장 안에 음식 넣어드렸습니다^__^
유즈님이 ㅋㅋㅋ 블랑코 눈사람 옆에 세워주시고 계셔서 대사 함 날려봤네요^__^
블랑코 너무 귀여워 ><
제가 한 건축이야 모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만, 오늘 한 건축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이라고 하면 단연 이 음료 진열장이 되겠습니다. 정성이 다른것에 비해 많이 들어갔다기보다는, 그냥 몰티즈 콜라보가 다 했습니다만 어쨌든 귀여우면 된 것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