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오디오북, 웹소설, 클래스와 같이 오디오 위주의 컨텐츠만 제공하고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오디오는 한계가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이번 컨텐츠 확장은 불가피한 일이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더 나아간다면 이미지를 추가 지원하여 웹툰, 만화도 서비스할 수 있겠네요.
윌라, 전자책 홈
전자책 홈의 상단에는 ‘최근 읽은’과 ‘찜 목록’을 하나로 묶은 섹션이 있습니다. 클릭 시 각 상세페이지로 이동하며, 여기에서 카테고리별로(전자책, 오디오북 등) 작품을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섹션의 아쉬운 점은 아래의 세 가지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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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긴 작품이 하나도 없는 경우에도 고정적으로 노출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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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긴 작품이 있더라도 상단에 위치할만큼 중요한 정보인지 의문이 든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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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 목록’이 상세페이지에서는 ‘찜 콘텐츠’로 이름이 바뀐다는 점
물론 웹소설처럼 연재 형식을 띄는 작품은 눈에 가장 잘 띄는 곳에 위치해도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자책은 거듭 읽는 경우가 많지 않으므로 우측 상단의 ‘마이윌라’로 이동시키고, 그 자리를 좀 더 구매 욕구를 일으킬만한 컨텐츠로 대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윌라, ‘최근 읽은’과 ‘찜 목록’ 섹션
전자책 홈에서 작품을 클릭하면 작품홈으로 이동합니다. 이때 해당 작품이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모두 지원하고 있다면 버튼을 통해 쉽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전환이라는 다소 생소한 UX를 컬러 그라데이션으로 풀어내려 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윌라, 작품홈
단, 전환이 가능한 동일 작품이더라도 검색 시 다른 작품으로 취급됩니다. 혼란을 피하기 위해 전자책, 오디오북 등의 카테고리를 검색 결과에 표기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