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쏘카가 카셰어링과 전국 호텔·리조트의 동시 예약이 가능한 ‘쏘카스테이’를 정식 출시했습니다. 아무래도 출퇴근이나 외근보다는 여행지에서의 편한 이동을 위해 차를 빌리는 사람이 대다수일 텐데요. (괜히 제주도 렌터카 사업이 영업 이익률 20% 이상을 기록하는 게 아니죠.) 많은 서비스가 성장을 위해 ‘슈퍼앱’ 전략을 택하고 있는만큼 쏘카 또한 ‘쏘카스테이’를 통해 새로운 수익화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AS-IS
먼저 AS-IS 화면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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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단과 숙박이 한 페이지에 모두 노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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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찾기’를 클릭해 풀모달 형태의 ‘쏘카스테이’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진입 시 유저가 접하는 명칭은 ‘숙소 찾기’인데 열리는 페이지는 ‘쏘카스테이’라 약간의 혼동이 우려됩니다.)
TO-BE
이번 업데이트로 복잡했던 서비스가 위와 같이 정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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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 이동, 숙박 탭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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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탭에서는 차량, KTX, 전기 자전거 등 이동수단에 관련된 서비스만 노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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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스테이’는 ‘숙박’ 탭에 그대로 담겨, 풀모달이 아닌 페이지 형태로 노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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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의 정체성은 차량이므로 ‘이동’ 탭을 앞에, ‘숙박’ 탭을 뒤에 두었습니다. 다만 후자에 ‘N’ 뱃지를 추가해 유저의 시선을 끌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