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레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쿤에게도 늘 소중한 사람이 존재해왔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자신을 쓰다듬어주던 어머니, 한가한 작은 가게에 자주 찾아주던 단골손님, 그리고 그녀에게 새로운 삶을 부여해 준 어떤 자유로운 영혼의 기사님까지. 쿤에게는 한 명 한 명이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였고, 세상의 전부와도 같았습니다. 그럼에도 단연코 그들을 하나 둘 씩 잃고도 버틸 수 있게 해주었던 한 사람은 쿤에게는 전부와도 같았죠. 쿤이 절망에 빠져 허우적 거릴 때에 내밀어진 손길, 새로운 삶의 터전이 되어준 그 존재가 사라진 그 때에, 그녀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하기사 세상의 멸망이 다가오기 시작했으니, 달라지지 않을 이유는 없었겠지만요. 마치 주인공을 잃은 듯 무너져가는 세계에 나타난 정체모를 인물은 마치 쿤이 처음 구원을 맛보았던 그 때처럼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너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낙원을 함께 만들어 주겠다는 달콤한 말이, 제 희망을 스러지게 만든 이와 똑같은 얼굴의 인물에게서 들려왔습니다. 고민은 길지 않았죠. 쿤의 바램을 이루어 줄 수 있다면, 쿤은 그 자가 악마라고 하더라도 그 손을 잡았을 것입니다. 자신에게 남은 마지막 소원, 마지막 희망. 그것은 그저 자신의 소중한 사람이 죽지 않는 세상이 도래하는 것. 그것 뿐이었으니까요. 그 앞에 아무리 거친 여행이 기다리고 이싸고 하더라도 결코 이 결정을 후회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시 재건될 세상에서 쿤이 잃었던 그들을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이 모든 고통은 그저 한순간의 시련일 뿐이니까요. 과거의 자신을 잊고 오로지 목표만을 바라보게 된 쿤에게, 이미 타올라 꺼진 불씨의 사이에 한줌 재가 되어버린 그녀에게 다시금 구원의 손길이 주어질 수 있을까요? |
(2각 흉상) | ||
(0각 모델링) | (1각 모델링) | (2각 모델링) |
부서진 믿음의 씨앗 | 방랑하는 복종 | 깨어진 희망 |
기본 | 1차 각성 | 2차 각성 |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치명타 확률 | 치명타 피해 | 효과 적중 | 효과 저항 | |
기본 | |||||||
1각 | +5% | +5% | +5% | ||||
2각 | +15% | +15% | +15% |
속도 |
패시브 1 | 스킬 효과 |
패시브 2 | 스킬 효과 |
기본 | 버스트 게이지 -% 획득 |
액티브 | 쿨타임: | 버스트 게이지 -% 획득 |
Lv.2 | |
Lv.3 | |
Lv.4 | |
Lv.5 | |
Lv.6 |
버스트 | 소울 소모량 -개 |
Lv.2 | |
Lv.3 | |
Lv.4 | |
Lv.5 | |
Lv.6 |
1티어 | 일반 아티팩트 |
Lv.2 | |
Lv.3 | |
Lv.4 | |
Lv.5 | |
Lv.6 |
이름 |
해금조건 |
빛리니에 |
해금조건 |
빛리니에 |
해금조건 |
영입 전 | • |
영입 시 | • |
기본 대사 | • |
상호 대사 | • |
전투 준비 | • |
어시스트 요청 | • |
어시스트 시 | • |
전투 불능 | • |
승리 | • |
기본 (1스킬) | • |
액티브 (2스킬) | • |
버스트 (3스킬, 자막) | • |
초월 | • |
각성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