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엔터테인먼트 그룹 ‘스몰데이즈’ 설재우 대표, 콘텐츠로 더하는 지역의 가치서촌을 기반으로 로컬 콘텐츠를 기획하고, 오프라인 공간을 운영하며, 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스몰데이즈’ 설재우 대표. 설재우 대표는 단순히 지역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콘텐츠를 새롭게 발굴하고 감각적으로 재해석해 대중과 연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서촌의 삶을 담은 매거진 ‘서촌라이프’, 서촌 오프라인 커뮤니티 ‘서밥모’, 인바운드 로컬 투어 ‘서촌공정여행’ 등이 그 예다. 또한 ‘콤콤오락실’, ‘새서울’, ‘서촌온당’과 같은 오프라인 공간을 운영하며 지역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가고 있다.스몰데이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