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Dallee's Blog
Slashpage 2021.08 ~ 2025.11
Banksalad May 6, 2024 - Aug 30, 2024

Slashpage

이미지 업로더 개선 - UI 변경 및 Lummi 연동
직접 업로드한 이미지에서만 제공되던 편집 기능을, 스톡 이미지를 사용할 때도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조를 변경했습니다. 선택된 스톡 이미지를 업로드 형식으로 처리하도록 변경하면서 UI를 함께 수정했고, 더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Unsplash 외에도 Lummi를 추가했습니다. Lummi.ai Lummi는 AI 기반 스톡 이미지 서비스로, Unsplash보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정제돼 있습니다. 사진, 일러스트, 3D이미지를 지원하고, 원하는 색상을 지정해 해당 색상에 맞는 이미지만 활용할 수 있어 사이트 제작 시 원하는 분위기를 맞추기 유용합니다. (Pro 요금제를 사용하면 원하는 비율로 이미지를 재생성하거나, 배경 없는 PNG형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음) 변경전 기존에는 업로드와 Unsplash 중 하나를 택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탭으로 나누어 제공함 변경 후 미디어 업로더 컴포넌트
애널리틱스 대시보드 디자인
Desktop Bar Chart Details Mobile
페이지 중심에서 사이트 중심으로 애널리틱스 개편
초기의 슬래시페이지 애널리틱스는 페이지 단위 중심 구조로, 사이트 전체의 흐름이나 성과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페이지별로 개별 수치를 볼 수 있었지만, 어떤 페이지가 상대적으로 주목받고 있는지, 사이트가 성장하고 있는지 등의 전체 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이해하기 힘든 구조였습니다. 이번 개편에서는 페이지 기반 애널리틱스를 사이트 단위로 확장하고, 지표의 기준을 일관되게 정비해 사용자가 직접 해석해야 했던 복잡성을 줄였고,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사이트가 외부에서 어떻게 소비되고 있는지, 콘텐츠가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더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 애널리틱스의 문제점 사이트 단위 비교,분석이 어려운 페이지 중심 구조 사이트 단위로 콘텐츠를 운영하는 경우, 사이트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고자 하는 니즈가 자연스럽게 발생한다. 예: 이 사이트의 전체 유입은 얼마나 되는가? 어떤 페이지/포스트가 가장 많이 소비되는가? 등 하지만 기존 애널리틱스는 페이지 단위로 데이터를 보여주는 구조였기 때문에, 콘텐츠 간 성과 비교, 유입 흐름 분석처럼 사이트 전체 지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웠다.
DM 접근 방식 개선 - 계정 기반으로 통합
초기 슬래시페이지는 각 사이트를 하나의 독립된 워크스페이스 처럼 다뤘고, DM 기능도 각 사이트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 방식은 점차 다양해졌습니다. 여러 사이트를 동시에 운영하거나, 관심 있는 사이트를 구독해 소식을 받아보는 등 복수의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늘어났습니다. 이에 따라 사이트 간을 오가며 소통하기 자연스러운 구조로 DM을 개선하고, 그동안 임시 형태로 제공되며 다소 미비했던 기능들도 함께 보완했다. 초기 슬래시페이지는 각 사이트를 하나의 독립된 워크스페이스 처럼 다뤘고, DM기능도 각 사이트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각 사이트의 페이지 트리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특정 사이트에 진입시 해 기존 DM의 문제점 알림 혼합과 접근 경로 문제 DM 알림이 일반 알림(예: 새 글, 댓글 등)과 함께 표시되어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웠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알림센터에서 사라지고, 이후에는 메시지 확인을 위해 사용자나 사이트를 기억해 직접 찾아가야 했다. 이로 인해 메시지를 놓치거나 응답이 늦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사이트 기반 구조로 인한 불편함 DM이 사이트 내부 트리에 위치해 있어, 다른 사이트의 메시지를 확인하려면 사이트를 변경해야 했다. 페이지 전체가 전환되는 구조였기 때문에, 메시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용 중이던 화면과 맥락이 끊어졌다. 분산된 구조로 인한 실시간성 저하 메시지가 사이트 단위로 분산돼 있어 계정 전체 기준에서의 일괄 관리가 불가능했다. 여러 사이트를 넘나드는 사용자일수록, 커뮤니케이션 흐름이 단절되거나 누락될 가능성이 높았다.
사이트 공지 배너&팝업 기능 추가
커뮤니티형 사이트를 관리하는 유저들의 '커뮤니티 이용 공지나 이벤트 공지를 하고싶다'는 요청에 따라. 특정 포스트를 Pin 하여 상단에 띠 배너로 노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했었다. 그러나 해당 기능은 유저가 원하는 다양한 공지의 형태를 모두 대응하기엔 부족한 부분이 있었기에 기존 Pin 기능을 개선하고, 신규 기능을 추가해 더 적극적으로 공지를 안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기존 핀 기능의 문제점 발행된 각 포스트의 더보기 메뉴에서 해당 포스트를 ‘핀’으로 지정할 수 있다 핀된 글은 해당 글이 게시된 페이지 상단에 띠배너 형태로 노출됐다. (가장 최근 등록된 게시글이 기본으로 표시되며, 공지가 여러 개 등록된 경우에는 배너 내 핀 영역을 통해 n개의 공지를 레이어 형태로 확인할 수 있었음) 하지만 이런 형태는 여러 개의 글을 동시에 핀했을 때 접혀 있는 글을 인지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특정 페이지에서만 노출되는 구조라 사이트 전체 공지를 전달하기에 적합하지 않았다.
활성화된 서비스를 위한 홈 화면 및 구조 개선
슬래시페이지는 단순히 일방향적인 홈페이지,랜딩페이지를 만드는 사이트 빌더가 아니라, 양질의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받아볼 수 있는 사이트 구축을 지향하고 있는데, 기존 홈 화면에서는 이러한 방향성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다. 초기 홈 화면은 사용자의 사이트 리스트를 단순히 나열하는 구조였다. 당시에는 '커뮤니티'보다는 '내 사이트를 만들고 관리하세요'에 가까운 이용 흐름을 가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존 웹 빌더나 툴처럼 사용자가 자신이 만든 프로젝트를 쉽게 식별할수 있도록 단순 리스트 형태로 홈을 구성했었다. 그러나 점차 '개인 사이트 제작' 중심에서, 사이트를 기반으로 '양방향 소통과 커뮤니티 제작' 중심으로 서비스가 발전해 나가면서, 기존 리스트 형태로는 사이트별 활동성과 변화를 충분히 전달하기 어려운 한계가 드러났다. 이에 따라 사용자가 첫 화면에서 사이트의 변화와 활동을 바로 인지할 수 있도록, 홈 화면과 메뉴 구조를 개선했다. 1. 새 글 피드 추가 및 메뉴 구조 변경 Before 새로운 소식을 확인하려면 알림센터나 사이트 내부로 진입해야 했음 After 알림센터나 사이트 내부로 이동하지 않고, 첫 화면에서 주요 업데이트를 바로 인지할 수 있도록 개선 새 글 알림을 피드 형태의 별도 화면으로 제공 새 글 피드 첫 번째 메뉴(홈 화면)에 배치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