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여러 도시들이 교통, 산업, 주거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해 인구와 관광을 동시에 활성화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인 반면, 동두천시는 이러한 전략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양주시는 신규 아파트와 교육 기관을 확충해 젊은 가족들의 유입을 유도하고 있으며, 파주시는 대규모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일자리 창출을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동두천시는 교통과 산업 인프라가 미비하여 경쟁력을 잃고 있으며, 이는 인구 유출과 경제적 침체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