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시에서는 옛 성병관리소 철거를 놓고 찬반이 대립하고 있다. 이 시설은 1973년부터 1996년까지 운영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철거를 원하고 있는 반면, 일부 시민단체는 역사적 흔적을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동두천시의 관제 집회 개입 가능성이 제기되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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