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연탄 공장의 직원들이 퇴직과 이직으로 뿔뿔이 흩어지고 있다. 현재 남은 20명 중 9명이 퇴직하고, 2명은 다른 연탄 공장으로 이직했다. 나머지 9명은 철거 작업을 돕고 있으며, 대부분 70대 이상 고령이다. 주민들은 이제 동두천 연탄 공장에서 연탄을 주문해야 하며, 배달 비용 인상으로 연탄 가격이 1000원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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