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

힐조
당장 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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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조
다시 블렌더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필기 했을때와 실제로 하는 건 역시 다르다!!!
정말...너무 너무 어렵다.(ㅋㅋㅋㅋㅋㅋ😂💦)
수잔만 열심히 보고 있는 나는 ... 계속 원숭이 표정이 되고 마는데...
나 정말 잘 해낼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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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조
행복! ❤️🦇🤍
드디어 그들이 왔다! 😭💕
15깅이 확실히 딱 적당한 크기는 맞는 거 같다.
15깅 옷이 별로 없다는 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 크기가 정말 좋은 듯.
지금 아스 옷도 급하게 구매 한건데 사진으로 봤을 때보단 안 예쁜 듯...😭
놀러가서 사진 진짜 에쁘게 찍어야지.
이후 의상은 웬만하면 이사 가고 나서 구매 하는 것으로...!
(두번째, 세번째 사진은 방바닥에 눕혀서 찍은거라 AI로 바꿨는데 배경을 저렇게 해줌. ㅋㅋㅋㅋ 아스 바이크족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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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조
이건 내가 생각해도 잘 나온 거 같음...
정말 예쁘구나, 아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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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조
오호홍-, 드디어 책이 왔다. ☺️🪡
나중에 꼼꼼히 봐야겠어-. 재료를 한 번 사서 작업 해볼까 ... 고민이 많이 되네.
짐을 최대한 줄여야 해서 실제 제작은 8월이후부터나 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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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조
뭐 이리 이쁨?
─ 누가 찍으셨는진 몰라도, 진짜 예쁘게 찍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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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조
📢 2025.05.13 ── Day + 600 (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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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조
─── 정말 공식 & 비공식 굿즈 많이 샀다.
솜깅까지 포함해서 굿즈까지 제작 할 거라곤 생각 못했지만 새삼 보니까 신기하고 좋다.
아스타리온이라는 캐릭터를 만나서 여러모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어서 좋아. 😌❤
힘든 순간이 올 때마다 그래도 최애를 보면서 견디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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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조
윰언니의 도움으로 블렌더 강의를 드디어 듣게 됨.
회사 업무로써의 공부가 아니라, ✏개인적 & 취미로 공부하는 거라서인지 역시 재미있고 신기하다.
예전부터 블렌더 관심이 많았고, 발더게 때문에 이쪽 분야에도 관심이 많이 생겼었는데 ...
기회가 없었기도 하고 맨날 망설였는데 언니 덕분에 더더욱 접하게 된 거 같다.
여러가지로 윰언니한테 정말 고마워.
이쪽으로 윰언니가 잘 알고 계셔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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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조
ㅇㅋ에서 받은 15깅 아스 면피. 자수 퀄리티가 정말 좋다고 생각함.
사실 이것도 수정이 필요한데 ..., 올린 걸 보니 본인들도 마음에 들게 나오긴 했던 듯. 😅💦
단지 한국어 담당자가 없어서 오로지 위챗 번역으로 대화 해야하는지라 언어 소통이 좀 어려움.
원래 공장들이 연락 답변을 잘 안해주는 건지 여기도 답변은 늦음. (...)
제작 기간이라 그런가, 비 15깅 면피 제작 중인 건 같던데
... ㅇㅅㅈ이랑 ㅇㅇㅁㄹ건으로 연락 잘 안되면 많이 예민해지긴 함.
그래도 ㅇㅅㅈ에비해 전자자수랑 면피 진짜 빠르게 나와서 많이 놀람.
나도 연락 들 하고 믿고 기다려야 하는데 ... 쉽지 않다. 🙄💦
얼른 비 면피도 나오면 좋겠다. 봉제도 빨리 되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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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조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25깅 아스와 20깅 비가 완성 되었다.
아스깅은 사실 지금 보면 (정면 기준)왼쪽 쌍커플 자수가 흐트러져 있고 25깅 바디가 생각보다 많이 애매해서...
ㅇㅅㅈ이 실수도 많이 하고 소통 문제도 너무 많아서 그냥 넘어간 부분도 있긴 한 듯.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두번째 작품도 무사히 만들었다는 것에 초점을 두려고 한다.
이번 계기로 ㅇㅅㅈ에서는 두번 다시 하진 않을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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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조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25깅 아스와 20깅 비가 완성 되었다.
아스깅은 사실 지금 보면 (정면 기준)왼쪽 쌍커플 자수가 흐트러져 있고 25깅 바디가 생각보다 많이 애매해서...
ㅇㅅㅈ이 실수도 많이 하고 소통 문제도 너무 많아서 그냥 넘어간 부분도 있긴 한 듯.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두번째 작품도 무사히 만들었다는 것에 초점을 두려고 한다.
이번 계기로 ㅇㅅㅈ에서는 두번 다시 하진 않을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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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조
이게 첫 도안 & 갠제인데 10깅은 사실 지금도 마음에 안들지만(못생겨서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 첫 갠제치곤 20깅은 잘 나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
그 복잡한 등자수나 발바닥 자수 퀄리티는 ㅇㅅㅈ이 퀄리티 높게 뽑아준 건 사실이기 때문에 ...
단지 이 2번째 작품에서 너무 많은 고난을 겪은지라 정말 여기는 더 이상 맡기지 않을 거 같다.
힐조
─── 드디어 곧 내게 오는구나 ... 진짜 오래 걸렸다.
근데 갑자기 오제작 된 거 까지 포장 되어 있어서 문의드렸는데 내가 " 폐기 "얘기를 하지 않아서 같이 보내는거라고 하더라.
너무 당황스러워 ... 🙄💦💦 이걸 좋다고 해야 할지, 안 좋다고 해야 할지 ...
소통 문제로 머리 제작을 잘못 해서, 한국 2호 담당자님이 사비로 재제작 & 급행으로 하게 된 건데 ...
어쨌든, 내게 비 20깅 2개나 생겨버렸다.
머리 스타일 잘못 된 솜깅은 윰언니가 말씀 해주신대로 화난 비로 하든지(ㅋㅋㅋㅋㅋㅋ), 따로 나중에 수정하던지 하면 될 듯 ...
어쨌든 이제 내게 오는구나..., 그래도 얼른 내게 오렴 ...
힐조
ㅇㅅㅈ은 항상 느꼈지만 얼굴 옆으로 치우쳐지는 거 어떻게 좀 해야 할 거 같다.
그나마 두번째로 제작한 비의 얼굴 형태는 괜찮은데 ..., 지금 문제가 한 두가지가 아님. 🙄💨
(그나마 다행인 건 비의 얼굴 자수가 의외로 예쁘게 나와서 다행이라는 점.)
비의 뒷머리는 생각보다 얇은 편이고 예쁘게 땋긴 했는데 손바닥은 자수 없어야 하는데 자수가 있고, 하물며 수정 된 건 색상도 반대임. (환장💢)
아스는 25깅인데 30깅(💢‼)으로 제작 되어있지 않나, 가발은 고무줄로 해달라고 했더니 고정핀?인지로 되어 있음.
진짜 여러가지 환장💥의 요소의 집합체임. 😒💨 이건 후기 써야 될 거 같아서 나중에 정리해서 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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