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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엠플러스 / HSAGP, 7,367억원 유상증자 추진
SK온과 현대차그룹은 북미 배터리 합작법인인 HSAGP를 설립했다. HSAGP는 SK온의 100% 자회사인 루트 온 델라웨어와 현대차그룹이 각각 5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HSAGP는 2027년까지 6.5조원을 투자해 미국 조지아주에 연간 35G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는 전기차 30만대에 탑재할 수 있는 분량이다. HSAGP는 2025년 하반기에 초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고, 2024년말을 목표로 7,367억원의 유상증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HSAGP에서 생산된 배터리셀은 현대모비스가 배터리팩으로 제작해 현기차에 공급된다. (2024.02.22. 파이낸셜뉴스)
  • 주식하는_토니
엠플러스 / SK온 전고체 배터리 개발 현황
SK온은 2021년에 전고체 배터리 기술을 보유한 솔리드파워에 3,000만달러를 투자하면서 차세대 배터리를 공동 개발하는데 합의했다. 솔리드파워는 고체전해질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다. SK온은 솔리드파워가 보유한 전고체 배터리 셀 설계 및 파일럿 라인 공정과 관련된 기술을 연구개발에 활용하기로 했다. SK온은 2025년까지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2024.02.19. (CEO스코어데일리)
  • 주식하는_토니
엠플러스 / 포드는 원통형 배터리도 사용할까?
SK온의 주요 고객사인 포드가 원통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BYD 등 중국 업체들이 출시한 전기와 경쟁하기 위해서 GM 등 다른 완성차 업체들과 원통형 배터리의 형태를 통일시켜 단가를 낮추기 위한 협력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SK온은 원통형 배터리를 아직 개발 중에 있다. 지금은 파우치형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고, 각형 배터리는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2024.02.19. 뉴데일리경제)
  • 주식하는_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