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현황 바이오플러스는 2003년 5월에 설립되었고, 수년 간의 연구개발과 임상을 거쳐 2014년 11월에 첫 HA (Hyaluronic Acid) 기반의 필러 제품인 SkinPlus-Hyal의 제조를 허가 받았다.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필러 브랜드와 제품 라인을 구축했다. 한편, 2003년 당시에는 휴먼티슈코리㈜라는 이름으로 회사가 설립됐고, 2013년 11월에 바이오플러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HA는 *글라이코사미노글리칸(GAG)의 일종으로서 결합 조직과 상피 조직에 존재하는 *생체 고분자다. GAG는 관절의 건강과 연골의 유연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피부 관리 및 재생에도 사용된다. *GAG : 다당류와 아미노당으로 구성된 생체 분자의 일종이다. 주로 관절 연골와 피부에서 발견되는 연결 조직의 중요한 구성 성분 중 하나다. *생체 고분자 : 생체 호환성이 뛰어난 천연 또는 합성 고분자 물질을 말한다. 이들은 생체 내에서 특정한 기능을 수행하거나 인체와의 상호 작용을 통해 의료적 목적으로 사용된다. 그리고 고분자란 많은 단위들이 결합해 이루어진 큰 분자를 말한다. HA는 자신의 무게 수십 배에 달하는 수분을 보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피부 내에서 수분을 유지하고 보존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 피부 내 HA가 감소하면서 피부 연조직의 꺼짐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HA 필러를 피부 연조직 내에 주입해 피부의 꺼진 부위를 채워주는 것이다. 회사의 제품군은 필러 · 메디컬 디바이스 · 코스메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 중 필러 브랜드로는 SkinPlus-Hyal · Bio+DEW · HyalDew · IPCHE가 있고, 수출 전용 필러 브랜드로 DeneB · Kiara가 있다. 그리고 코스메틱 브랜드인 Bonyx는 *펩타이드에 *AUT 및 *MTD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고기능성 화장품이다. 이 제품은 레이저 시술을 받은 후 사후관리를 위한 필수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회사에서는 제품 자체를 많이 판매하기 보다는 궁극적으로는 화장품 원료를 글로벌 기업에 판매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펩타이드 : 짧은 아미노산 체인으로 구성된 분자로,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피부의 탄력과 견고함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펩타이드는 피부의 손상을 복구하고, 주름을 줄이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AUT (Anti-Ubiquitination Technology) : 펩타이드 · 단백질의 생체 반감기를 증가시켜 효과를 극대화하는 기술 *MTD (Macromolecule Transdermal Domain) : 경피 흡수를 높이는 펩타이드를 이용해 피부 내 유효성분을 전달하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