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2. 『김중근의 1분 차트』-작가 / 154~283p
주가의 방향을 결정하는 이동평균선 - 군중심리가 그 만큼 무섭고, 속기 쉽다는 사실 - 주식시장의 주가를 움직이는 두 가지는 탐욕과 공포이다. - 추세는 관성에 의해 지속된다. (분위기) >> 이동평균선을 분석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추세순응형 거래 - 추세를 파악하고 그 추세에 순응하는 거래를 하기 위해 노력한다. - 추세가 바뀌는 전환점을 변곡점이라고 함. 이동평균 : 단순이동평균, 가중이동평균, 선형가중이동평균 - 가중이동평균 : 오래된 종가일 수록 비중을 낮게, 최근의 종가일 수록 비중 크게 - 선형가중이동평균 : 날짜의 경과에 따라 가중치를 선형적으로 배분한다. 지수평활법 거래량 : 거래량이 늘면 주가가 오르고, 거래량이 줄면 주가는 하락하기 마련 (MACD) - 거래량을 분석하면 현재 증가세인지 감소세인지 쉽게 알아볼 수 있다. 5일 이평선 : 흐름을 가장 예민하게 포착할 수 있는 지표, 추세 전환의 신호탄 > 주가가 5일 이평선을 넘는다? 상승세 20일 이평선 : 추세를 파악할 수 있는 '세력선' 또는 '추세선' > 주가가 20일 이평선 아래로 돌파 >> 하락세 시작이라고 보아야 함. 60일 이평선 : 수요와 공급간 균형을 보여주는 '수급선' 120일 이평선 : 장기간의 움직임 '경기선' 정배열과 역배열 - 정배열 : 위에서 아래로 "주가 - 단기 이동평균 - 장기 이동평균' 으로 놓인 것 (상승세) - 역배열 : 위에서 아래로 "장기 이동평균 - 단기 이동평균 - 주가' 로 놓인 것 (하락세) 골드크로스와 데드크로스 - 정배열과 역배열의 상태가 끝나는 지점, 매매타이밍 - 골드크로스 : 이평선이 역배열이다가 위치가 바뀌는 순간 몬티홀 딜레마 : 1,2,3번 중 상품이 있다. 3번에 없다는 걸 확인했을 때 선택을 바꿀 것인가 - 인간의 후회 두 종류 : 작위후회, 부작위후회 (인간은 대체로 작위후회를 더 크게 생각함) RSI : 전체 주가 움직임 (상승폭 관련) - 100에 가까울 수록 과매수, 0에 가까울 수록 과매도 (70 & 30선 활용) 볼린저밴드 : 이론상 95퍼센트의 통계적 확률 - 주가가 밴드에 가까울 수록 추세가 바뀔 가능성이 높아진다. - 볼린저 밴드의 폭이 좁아진다 ? >> 상승or하락으로의 급격한 추세변화 의심 MACD : 이평선의 단점 >> 뒷북을 치는 경우, 그 위험성을 조금이나마 줄여준다. - 이평선이 교차할 때가 아닌, 차이가 최대한 벌어졌을 때가 오히려 저점or고점에 가깝다. - MACD 곡선 & 시그널 곡선이 교차할 때 > MACD 곡선이 시그널 곡선을 상향 돌파할 때 : 매수시기 > MACD 곡선이 시그널 곡선을 하향 돌파할 때 : 매도시기 스토캐스틱 : K선과 D선의 관계 - 골드크로스 : K선이 D선을 상향돌파할 때, 데드크로스 : K선이 D선을 하향돌파할 때 - 완만한 스토캐스틱을 활용하기도 (내가 하는거다) OBV : 주가는 거래량의 그림자 >> 거래량이 움직이고 주가가 움직이게 된다. - OBV의 저점이 주가의 Q1. 내가 갖고 있는 or 분석한 종목들의 이평선을 보면서 추세를 체크해보는 것도 중요 !! T1. 영상으로 공부했던 내용들을 복습하다 보니, 조금 더 확실하게 이해가 되는 것 같다.
- 크크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