쨋든 그레고르네 가족은 별 생각이 없구나 이생각하고 후반묘사보면 생각보다 재정이 넉넉했던것같음
머 그레고르 죽고나서 가족들 슬퍼하지만 개운하고 기뻐서 응~ 우리 일단 쉬고나서 다시 생각하자 하는거 어이없었음 아니.. 솔직히 아들 아녀도 반려 바퀴벌레 죽으면 마음 아파야하는데 인간의 가죽을쓴 욕망덩어리 라고밖에 생각이안됨.. 나중엔 그레테 쪽쪽빨아먹을걸…
뭔가 여기서 보여주는 인간상이 건수 하나잡았다 > 트집 ㄱㄱ 로 묘사되는거 보면서 카프카가 어떤 인간상을 ㅋㅋㅋㅋㅋㅋ 혐오했는지 알수있겟구나 하는 생각이들었음…
그레테 방치우기 싫음 > 엄마가 방건들임 > 건수 잡음 > 우애앵 나 안함 ㅅㄱ
그레고르 꼴보기싫음> 눈에띔> 건수잡음> 사과 퍽퍽 내잘못아님 ㅅㄱ 저새끼가 벌레인탓임
그레테의 연주 듣는 세신사(때벅벅x)> 왕바퀴 그레고르봄> 건수잡음 > 나 월세 못냄 ㅅㄱ염
이거가 너무 ㅋㅋㅋㅋㅋ 아니 한결같은 인간의 내면을 드러내는거같아서,,, 웃기고 나도 앞뒤다른 사람 싫어하는건 마찬가지라 그냥 봄
뭔가 가족들이 그래도 내 가족이니까.. 에서 걍 건수 하나잡음> 죽어죽어 너같은 새끼 필요없어 < 이모드 된게 존나 어이없기도하고..
쨋든.. 그시절에 나름 인생의 좆같음 + 인간이 좆같다.. 이걸 소설로 존나풀어쓴게 아닐지..
뭔가 책이 너무 유명해서 제가 별로 길게 할말이 없구요
책이 명작이라그런지 필사 존나함
인용하면서 끝낼게염
하지만 그는 곧 환멸과 혐오를 느끼며 고개를 들었다.
하지만 이제 이토록 평온하고 안락하고 만족스러운 생활이 한꺼번에 끝장이 나버린다면 어떻게 하지?
그 역시 기꺼이 자기가 번 돈을 가족들에게 내놓았지만 특별한 기쁨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그는 스스로 즐길만한 일을 찾다가 벽과 천장을 기어 다니는 버릇이 생겼다.
갑자기 다 내가고 휑한 방 안에 혼자 남겨지면 혹시라도 버림받은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을까?
어머니와 동생이 내 방을 텅 비워버리려고 한다. 내 소중한 모든 것을 빼앗아가고 있다.
그레고르는 다시 혼자 어둠 속에 남겨진다.
사실은 동생뿐만 아니라 가족들 모두가 이제는 대체로 늘 그런 표정을 짓고 있었다.
“난 여기서 이렇게 죽어가고 있는데.” 그레고르는 고통스럽게 혼자 중얼거렸다.
음악이 이토록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그래도 내가 벌레인 걸까?
차라리 편안한 느낌이었다. 등에 깊숙이 박힌 채 썩고 있는 사과도, 희뿌연 먼지로 뒤덮여있는 그 주위의 염증들도 이젠 더 이상 그에게 고통을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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