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좋았던 부분은 있었음. 나나가 좆같은한남가부장새끼를 보며 그만해야겟다고 다짐하는 순간이라던가...
이거 좋앗습니다
(아래)
정말 정신병자 같았고요. 그럼에도 어떤 마음으로 이런 짓을 했는지 앞에 감정서술되서 좋았고요.
나기가 교육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고요. (하지만 현실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저는 모르겠네요. 일단 책 안에서의 감정은 좋았습니다) 나나가 깨달음을 얻는 부분도 좋고 (깨달았나? 사실 배움이란걸 한진 모르겠어요. 그냥 이런짓을 하면 혼나는구나. 를 알아챘을뿐 미안한 감정은 들지 않았을지도요)
하.....그러고보니 여기서 나기가 얼굴이 죽탱이가 된게 짝사랑남에게 쳐맞고왔던걸수도 있네요.
그것도 그건데 제가 금붕어를 진짜 사랑하거든요. 그래서 금붕어 묘사가 자세해서 너무 귀여웠어요
금붕어에게 감정이입함
금붕어가 얼마나 부서웟을까. 나나는 역시 싸패가 맞는듯요?
아무래도 나기부분 다시 제대로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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