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관으로 활동하며 표정이나 어조에서 감정을 절제하는 것이 몸에 베어있다. 오랜 기간 몸에 익은 습관이라 지금 까지도 유지되고 있다.
기타
전직 헌병대 수사단장
군 내 각종 사고와 사건등을 수사하여 이것이 단순한 사고인지 외압에 의한 사건인지를 판별, 보고하는 일을 담당하였다. 성실함과 끈기로 수사단장 자리에 올랐으며 이후 이능력을 이용하여 전투하는 특수병과 병사들의 사건을 전담하게 되었다. 그러나 복무하는 내내 이능력에 의한 상해 및 사망과 이능력을 모방하여 상해 및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을 구분하기 위한 검증 방법에 한계를 느꼈기에 군복 대신 흰 가운을 선택했다. 대령으로 제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