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런칭을 이번주에 하려했는데 1월 초로 밀렸다. 통신판매업 신고가 연단위여서 1월에 하는게 좋겠어서 그러기로했다.
결제 프로세스 구현에 리서치가 좀 걸렸는데, 어제 오늘 서치해서 결정났다! 오예~
런칭 전 서비스에 오픈 할 데이터 확보를 위한 작업은 랜딩페이지 포함하여 80% 완성됐다. 너무 길게 잡으면 안될 것 같아 다음주 말 쯤 슬슬 DB확보를 시작해야겠다.
고객에게 전송할 메일 수집도 머리 식히고 싶을 때 슬슬 해야겠다!
1월초에 통신판매업 신고하고 → PG사 신고(약1주일소요될듯) 하면 늦으면 1월 중순이겠다!
1주일 계획으로 진행됐던 프로젝트지만 통신판매업과 PG사 신고를 제외한 기간이니까 얼추 인풋 시간은 맞아떨어지는 것 같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