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반대로 HL만 작업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저에게 하는 것과 똑같이 악의적인 공격을 하실건가요? BL이나 GL을 작업하지 않는 분들에게 이런 식으로 사이버불링을 유도하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단순한 개인입니다. 욕설, 패드립, 악의적인 공격까지 감당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물론 헤테로 신청자분들 중 너무 매너 좋으시고 감사한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분들 덕에 헤테로 신청자 분들이 모두 이렇지 않다는 걸 알고 있고요.
더 많은 일이 있었으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증거가 있는 이야기들만 적어두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1.
헤테로 페어 2쌍을 여캐/남캐 따로 신청 > GL할인까지 받아감. (매우 잦은 편은 아니나 종종 있었음)
▶ 원래는 ALL cp 작업하였으나 할인 전부 없애고 헤테로 신청 받지 않음.
2.
공지사항을 읽지 않은 채 신청하신 분들께 정중히 거절했음에도 차단 당하는 경우가 매우 잦음.
▶ 공지사항을 분명히 적어두었음에도 본인이 읽지 않고 신청하여 거절 당하면 트위터 공개계정으로 차카니견을 저격하는 일이 잦았음.
3.
본인 헤테로 페어 및 다인관은 성애적 관계 없으니 계속 작업해달라 여러번 메시지를 넣고 강요받은 적 잦음.
4.
속이고 신청하여 작업물 사용하지 말아달라 모자이크 후 올렸으나 저격 후 비계 및 지인들에게 차카니견은 헤테로를 사이버불링을 한다며 헛소문 퍼트림.
▶ 이와 관련하여 사이버불링 및 뒷담 시발점 누군지 압니다. 조용히 있는거니 그만하세요. 과거 비계 신청자분께서 저와 관련하여 허위사실 유포 하셨던 인용알티 발각되어 DM도 나누었던 적 있습니다.
▶ 그리고 속이는 일 정말 많았습니다. ts 받지 않겠다고 하였으나 ts시켜서 동성페어인 척 하셨던 분들도 계시고요.
5.
헤테로 신청자의 작업을 거절했더니 신청자가 1년 가까이 계정을 바꿔가며 [동성애에 머리가 끓는 년, 미친년, 더러운 년]과 같은 욕설과 차단을 반복하는 일이 있기도 했음.
해당 신청자의 경우 차카니견이 파쿠리를 당한 "피해자"임에도 파쿠리를 하였다고 헛소문을 퍼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