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실제로도 부딪혀 본 한계와 겪을 수 있는 여러 사항들을 가정한 것이겠지만 그런 인사이트에 대해서는 꽤 유용한 자산을 얻어간 것 같다. 나는 엔지니어지만 네이버 노출 알고리즘에 대해서 몰랐고(비록 구글검색을 주로 하더라도) 알고리즘적으로 생각하라 라는 것이 마케팅의 포인트라 주장하는 본 책의 내용이 마음에 들었다. 결국 사람에게 우리는 상품을 팔지만 현대 시대에 상품을 소비자에게 노출 시키는 것은 알고리즘이 틀림 없다. 모든 소비자들은 자신에게 최적화된 알고리즘이 가져다 주는 정보를 얻고 있기에 알고리즘에 잘 노출되는 방법, 그것이 현 시대에 맞는 마케팅이라는 점은 설득력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