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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작성 공지📄 독후감 작성: 모임 이틀 전까지 100자 내외의 독후감을 작성해 ‘독후감' 채널에 올려주세요! 여러분의 생각을 나누며 미리 대화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어요. 🙌 또한, 질문도 1~2개 정도 추가적으로 작성해주세요! 서포터즈가 질문을 보고, 당일에 자유주제로 선정 후, 토론해볼 예정입니다. 📌 발제문 미리 보기: 모임 전주에 발제문이 공유됩니다. 주요 질문과 주제를 미리 생각해 보며 대화 준비를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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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멤버들이 모임 전까지 작성한 독후감이 여기에 모입니다! 여러분도 아래 작성 예시를 참고해 모임 전까지 공유해 주세요. 😊

📝 작성 예시:

책 제목: 《0000》 - 작성자 이름
독후감: 100자 이상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공유하고 싶은 생각이나 질문이 있다면 덧붙여 주셔도 좋아요. 🧐
모두의 감상이 모이면 더 풍성한 대화가 이루어질 거예요. ✨ 여러분의 인사이트를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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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지원
<사는동안 한번은 팔아봐라> - 황대성
저자의 평범한 삶이 이야기에 매력도를 올려줬던 책. 내용 자체에서 특별한 부분을 찾진 못했지만, 중간에 좋아하는 인물인 '자청'이 등장해서 흥미로웠다. 그가 읽었다던 '초사고글쓰기'는 나도 구매해서 많은 영감을 받았는데, 당시 별다른 일을 하고 있지 않아 결과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이런 책들을 읽을때면 느끼는 것은 '실행력'이 가지는 힘은 생각보다 어마어마하다는 것. 같은 책을 보고 몇억, 몇십억 사업을 일군 저자와 직장을 다니는 나의 차이점은 '실행력의 부재'에서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 계속 무언가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Q1.리더님이 지금의 비즈니스를 이루는데까지 성공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무엇인가요? Q2. 리더님이 회사를 다니는 상황에서, 부업과 병행 혹은 퇴사후 창업 중 결정해야한다면 어떤 것을 선택하실 건가요? 왜 그런가요?
  • 황대성
<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 - 윤현경
이 세상의 모든 돈 버는 행위는 무언가를 파는 데서 부터 시작한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사무직의 본질도 노동력을 판 대가로 월급을 받는 것이란 점이 신선했다.이런 관점에서 사무직이든 자영업자든 돈을 잘 벌기 위해서는 판매자의 관점에서 잘 팔 수 있는 접근 방식이 중요함을 알았다. 다만, 책 제목과 서평을 읽었을 때에는 여러 판매 행위에 적용할 수 있는 기법을 소개하는 내용일 줄 알았으나, 책 한권에서 기대하기에는 욕심이 과했던 것 같다. 저자가 판매자로서의 사고방식을 확장해나가는 단계를 구체적으로 서술한 것은 좋았으나, 온라인 쇼핑, 구매대행 등 협소한 의미에서의 잘 파는 법을 공유한 점이 아쉬웠다. 이러한 판매자 시각을 내재화해서 지금 내가 하는 일, 더 나아가 부업에 적용하는 것은 나의 몫일 것이다. 회사의 일원으로서 노동력을 팔고 있는 나는 어떤 강점, 가치를 가지고 있고 무얼 더 개발해서 셀링할 수 있을까. 또 조직에서는 어떤 사람을 필요로 할까. 미래에 부업을 한다면 나는 어떤 분야에서 확장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일까. 더 깊이 생각해봐야겠다.
  • 윤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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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동안 한번은 팔아봐라> - 오예희
우리는 살면서 모든 것을 팔아야 한다는 화자의 의견이 깊이 공감갔다. 취업시장에서는 나를 팔아야하고, 회사에 들어가서는 물건이나 서비스를 판매해야 하고,,, 정말 인생에 대한 주도권을 내가 가지기 위해서는 "잘 팔아야 하는 사람"이 되야한다고 느꼈다. 잘 팔기위한 small start로 블로그 시작하는 것을 책에서 제안한다. 주변에서 파워블로거로 성장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여러가지 고견을 물어봐야될 것 같다.^^
  • O
    Oh_S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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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 -이수형
누구나 노후의 자산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볼 만한 시기에 이 책을 접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 <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에서 만족하는 부분도 있었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그에 대해 정리해보고자 한다. 만족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마케팅으로 회사를, 본인의 가치를 끌어올린 구체적인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책의 서론에서 언급 했듯이 이 책은 본인의 노하우를 극중 대화의 형식으로 있을 수 있는 스토리를 예시로 설명한다. 아마 실제로도 부딪혀 본 한계와 겪을 수 있는 여러 사항들을 가정한 것이겠지만 그런 인사이트에 대해서는 꽤 유용한 자산을 얻어간 것 같다. 나는 엔지니어지만 네이버 노출 알고리즘에 대해서 몰랐고(비록 구글검색을 주로 하더라도) 알고리즘적으로 생각하라 라는 것이 마케팅의 포인트라 주장하는 본 책의 내용이 마음에 들었다. 결국 사람에게 우리는 상품을 팔지만 현대 시대에 상품을 소비자에게 노출 시키는 것은 알고리즘이 틀림 없다. 모든 소비자들은 자신에게 최적화된 알고리즘이 가져다 주는 정보를 얻고 있기에 알고리즘에 잘 노출되는 방법, 그것이 현 시대에 맞는 마케팅이라는 점은 설득력이 있었다. 직원 고용에 대한 언급도 마음에 드는 점이었다. 이 책이 나온 20년에는 아직 먼 이야기겠지만 현 시대의 AI 자동화는 직원 고용을 대체하고 수익을 극대화 시킬 것 같았다. 본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결국 자동화라는 것이 하루 24시간중 자신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기에 효율면에서 자동화는 꼭 필요한 셈이다. 혹은 기업들을 상대로 최적의 자동화를 컨설팅 해주고 판매하는 창업도 가능할 것 같다.
  • W
    with g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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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프라인> - 한제희
팝업스토어를 소비자의 시각에서만 바라보던 중 기획자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새로웠다. 특히 단순한 홍보 수단으로 여겼던 공간이 철저히 계산된 곳이어야 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기억에 남는 것은 팝업스토어의 적정 기간이 2~4주라는 것이다. 직장인 소비자의 입장에서 이 기간 내에 시간이 맞지 않으면 방문하지 못할 수 있다. 그러나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고려할 때, 보름 정도가 효율적인 기간으로 판단된다. 또한 큰 화제가 되지 않는 한, 방문자는 주로 생활권 인구로 구성된다. 소비자와 기획자가 아닌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2~4주라는 기간은 비판받기도 한다. 최근에는 환경 문제도 대두되고 있다. 팝업스토어를 철거할 경우, 많게는 1톤 트럭 기준으로 7대 분량의 폐기물이 발생한다고 한다. 기업이 이익을 우선시하다 보니 환경 문제는 종종 간과되는 경향이 있다. ‘결국, 오프라인’이라는 책 제목처럼 오프라인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만큼, 장기적으로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모색하면서 상생 방안에 대한 고민도 이루어지길 바란다. Q1. 소비자, 기획자, 환경 세 지점이 상생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의 기획은 어려울까 Q2. 팝업스토어가 이루어지는 장소가 주로 성수, 백화점인 이유가 무엇일까
  • 제히
<결국, 오프라인> - 황대성
'와 공간 가성비 있게 진짜 잘 꾸몄다.' 책의 사례들을 넘기며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이다. 공간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가장 공간의 목적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 좋은 책이었고, 동시에 목적성을 명확히 하더라도, 이를 공간으로 풀어낼 스타일링 능력이 없어 좌절감을 준 책이다. 공간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가장 팝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브랜드가 일하는 방식을 엿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 다만, 반복되는 내용은 조금 줄였어도 좋았을지도. Q1. 자신이 갔었던 공간 콘텐츠(팝업, 파티, or etc) 중 기억에 남는 콘텐츠가 있나요? 있다면 그 콘텐츠의 어떤 부분이 당신을 감동시켰나요?
  • 황대성
<결국, 오프라인> - 추지현
기업이 팝업 스토어를 통해 성취하려는 목표가 무엇인지, 그리고 팝업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창업을 하려는 자라면 팝업을 통해 홍보를 해보라는 격려의 도서였던 것도 같다. 수년 전 교양 수업에서도 비슷한 개념을 들었다. 물품과 플랫폼이 넘치기 때문에 이제는 사업에 있어 ‘제안’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내용이었다. ‘제안’을 비교적 편리하게 실현할 수 있기 때문에 마침내 팝업이 자리잡게 된 것 같다. 질문 1) 이미 소비자와의 소통이 원활하여 팝업이 필요 없는 기업도 있나? 예를 들면, 이마트 같은 곳을 떠올릴 수 있을 듯하다. 책에서도 편의점은 이미 사람들이 마음껏 놀러오는 공간이라고 하여 이런 곳은 소비자와의 소통이 원활한 곳이라고 생각했다. 질문 2) MZ만이 팝업의 타겟인가?
  • 걍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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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프라인> - 서희성
시대가 변했다. 이제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대부분의 물품을 구입하고, 시간을 소비한다. 이커머스는 시대가 가면서 성장했고 기본적 욕구는 모두 온라인에서 해결이 가능하다. 그러나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없는게 있다. 바로 경험이다. 그리고 그 길을 열어준 것이 팝업스토어다. 팝업스토어는 그 브랜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려준다. 브랜드가 원하는 가치를 체험하고, 브랜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은 소비자로부터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책을 읽은 후 내가 속한 회사는 어떤 가치를 제공하고, 이를 느끼게 할 수 있는지 고민하게 해 주는 책인 것 같다. 회계감사는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 고민해봐야겠다.
  • 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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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프라인> - 한재하
지속가능한 브랜드의 조건 저자는 브랜딩이란 고객과의 진실된 관계를 구축하는 일이며, 오프라인은 이를 위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고 재정의하고 있다.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에서 사회적으로 발생한 변화(4차 산업, 인공지능의 획기적 발전, 신흥 부자, 실제적 사회적 책임, 코로나19 등)에 따라 시장의 변화 속도가 빨라졌는데, 이는 더욱 세분화된 소비자 유형과 확장된 소비의 목적을 야기했다. 한 가지로 명확하게 정의하고 공식을 만들 수 없는 시대적 특성에 따라, 소비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기존의 브랜드는 더욱 확장되고 소비자로부터 유의미한 반응을 얻을 수 있다. 필자의 관점에서 볼 때, 저자가 제시한 두 가지 키워드는 특별한 경험과 커뮤니케이션이다. 지속 가능한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위의 두 가지 키워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특별한 경험과 커뮤니케이션. 우선 특별한 경험은 곧 그 브랜드만이 풀어낼 수 있는 서사를 말한다. 브랜드의 코어 밸류(Core Value)를 세우는 것부터 소비자에게 최종 제품을 선보이기까지, 그 브랜드가 선사하는 경험이 특별해지려면 반드시 오리지널(Original) 해야 한다. 탄탄한 브랜드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소비자로부터 자연스럽게 연상시킬 수 있는 대명사를 가져야 한다. 이는 브랜드 분야의 권위자인 데이비드 아커(David A. Aaker)가 말한 브랜드 자산의 다섯 가지 요소 중 하나다. 무엇을 대변하는지 정했다면 브랜드가 제공할 수 있는 독특한 가치와 타깃 소비자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야 한다. 소비자 페르소나를 정할 때 그 유형을 단순히 나이, 지역, 직업 등으로만 나눌 수 없다. 행동경제학의 측면(인지 편향, 감정, 의사결정 여정, 행동 유형, 사회적 영향)에서 뾰족한 타깃과 브랜드의 방향을 정해야만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브랜드의 기반을 바탕으로 새롭고 강력한 경험을 창조할 수 있다. 이는 제품의 품질, 유통 방식, 매장의 위치, 마케팅 방식, 서비스의 톤 앤 매너, 사후관리 등과 직결되기 때문에 미션과 비전이 없는 브랜드는 지속되기 힘들다. 매체 광고 중 TV 광고의 점유율이 대부분을 차지하던 시절과 달리 현재는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채널이 다양해졌을 뿐만 아니라 디지털 혁명과 도시 중심의 생활양식(과거에는 국가 중심)은 소비자 유형을 극도로 세분화시켰다. 이처럼 복잡한 시장에서 ‘사회적으로 공유된 브랜드 가치(Socially Shared Value)’를 확보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작금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가장 의미 있는 두 가지 방법은 사회적 책임과 강력한 커뮤니티 조직이다.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것은 보통 다양성, 포용하는 디자인, 사회적 공헌을 말하지만 기업가 또는 브랜드가 할 수 있는 사회적 헌신(봉사와는 다른 개념)을 감당하는 것 또한 사회적 책임의 또 다른 정의이다. 이것은 그 브랜드만이 할 수 있는 기업가적, 문화적 역할이 포함된다. 즉, 브랜드의 코어 밸류(Core Value)에 입각한 가치와 경험을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을 때 비로소 진심 어린 커뮤니케이션이 완성되는 것이다. 더불어 커뮤니티를 조직한다는 것은 고객이 브랜드의 성장과 확산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역할을 부여해 자발적인 홍보대사가 되고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일조하도록 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큰 자본을 가진 기업이 선사하는 브랜드의 성공 확률이 매우 높았지만, 이제는 니치 마켓(Niche Market)에서 시작한 미션 중심의 브랜드가 결국 메이저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따라서 “결국, 오프라인”이라는 화두는 온라인 시장의 확대와 온라인 경험의 중요도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지금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가 있는가?”에 대한 질문라고 생각한다. 즉,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해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는 데 까지 도달해야 하기 때문에 특별한 경험과 커뮤니케이션은 고객이 그것을 위해 비용을 지불하도록 설득해 가는 여정이다. 브랜드의 고유한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이해 가능한 언어로 설득하는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다면, 결국 오프라인에서 사랑받는 지속 가능한 브랜드가 될 수 있다. 파생질문 나는 어떤 가치를 대변하고 싶은가? 나에게 경험이란 어떤 의미인가? 어떤 경험을 사랑하는가?
  • J
    Jaeha_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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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프라인> - 오예희
최원석의 결국, 오프라인은 디지털 시대에도 오프라인 공간이 가지는 의미와 가치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온라인과 모바일에 익숙해질수록 오프라인 경험이 주는 진정성과 유대감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다고 말한다. 오프라인 공간은 단순한 거래의 장소를 넘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사람 간의 신뢰를 쌓는 중요한 장으로 작용한다. 또한, 디지털 피로가 증가하는 시대에 오프라인 경험은 휴식과 재충전의 역할을 하며, 사람들에게 감정적 만족을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나 역시 오프라인 경험의 중요성을 다시금 실감했다. 내가 운영하는 데이팅 플랫폼에서도 오프라인 만남이 신뢰 형성과 관계 구축에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해왔다. 사람들은 결국 직접적인 만남에서 더 깊은 유대감을 느끼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쌓는다. 앞으로 나의 비즈니스에서도 단순히 만남을 주선하는 것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에서 의미 있는 경험과 감정을 제공하는 방안을 고민해야겠다고 느꼈다. 질문 : 반대로 오프라인이 아니라 온라인 비즈니스를 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프라인이 줄수 없는 온라인의 장점/매력/가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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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_S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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