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hr(이경)입니다. 푸른뱀 공모전을 통해서 저의 첫 시작을 알린것 같아서 뿌듯하네요! 현재 저는 저희 사랑스러운 아내와 딸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어요. 본업은 스타트업에서 현재는 디자이너 > AI전담 팀에 소속되어서 근무하고 있어요. 요즘에 AI 툴에 푹 빠져서 살고 있습니다.
미드저니를 시작으로 comfyui, 런웨이, 클링, 하이로우, 소라 등등 여러가지 써보면서 경험하고 있네요. 다양한 공모전도 참여할 생각으로 있으며 AI 디자이너라는 직무로 확장하고 싶습니다. 나중에는 꼭 수익화 모델을 만드는게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