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구 활용 방법 (나만의 팁 & 프롬프트 포함)
이번 연수에서 가장 크게 배운 것은 좋은 결과물은 좋은 프롬프트에서 나온다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PCTFET 기법(Persona, Context, Task, Format, Example, Tone)을 활용하여 AI에게 역할과 맥락, 원하는 결과 형식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니 이전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수업 자료를 만들 때는 NotebookLM에 교과서와 참고 자료를 업로드하여 PPT 초안과 안내 포스터 문안을 생성했습니다. 생성 속도는 매우 만족스러웠지만 한글이 깨지거나 디자인을 수정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이때 Canva의 Magic Layers 기능을 활용하니 깨진 부분을 손쉽게 수정하고 디자인도 자연스럽게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연수에서 가장 유용하게 느낀 조합이 바로 NotebookLM과 Canva를 함께 활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또한 ChatGPT Gems를 활용해 교과세특 작성 전용 챗봇을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교육부 작성 원칙과 제가 평소 사용하는 문체를 반영해 두었더니 학생 활동 내용을 입력하는 것만으로 초안을 빠르게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학생의 실제 활동과 성장 과정을 반영해 수정하면서 업무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연수에서 알게 된 Brisk Teaching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학습 자료를 Google Forms 퀴즈로 바로 변환해 주는 기능과 루브릭을 활용한 학생 글 피드백 기능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직 실제 수업에는 적용하지 않았지만, 2학기 영어 쓰기 활동과 수행평가에서 적극 활용해 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