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
EP06 240327
안식
👍
논의 안건
로고
1.
[십자가]와 [십자가로 들어가는 문]
2.
시간을 더 숙성시켜도 됨
추천사
정수영 전도사님의 추천사 받음
상세페이지 프로세스
이전 프로세스
● 슬로건 – 나를 살리는 Young·情·사진
● 서비스 소개
<Young·情·사진>은
‘언젠가는 죽음’이라는 사실을 통해, 지금을 더 젊게(Young), 더 따뜻하게(情) 살 수 있도록, 나를 깨워 살리는, 유쾌한 영정 사진 프로젝트입니다.
● 제공가치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1.
Young·情·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무형) - 영정질문+영정대화
2.
<Young·情·사진>을 선물합니다. (유형)
3.
<Young·情·사진>으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후원)
● 핵심기능 (다른 서비스와 차별화된 핵심적인 기능)
1.
결과의 사진이 아닌, 경험(과정)의 사진이다
2.
삶의 (태도) 포즈를 바꾸는 사진이다.
3.
나를 넘어,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사진이다.
4.
‘지금’과 ‘나’를 가장 잘(=정직하게) 찍은 사진이다.
(단지 얼굴이 아니라, 존재와 삶을 찍는다는 의미)
Subscribe to 'ahnsick'
Welcome to 'ahnsick'!
By subscribing to my site, you'll be the first to receive notifications and emails about the latest updates, including new posts.
Join SlashPage and subscribe to 'ahnsick'!
Subscribe
👍
Other posts in '회의록'See all
안식
EP07 240327
V 0.5 상세페이지 로고
안식
EP05 240320
태그라인 확정 나를 살리는 Young•情• 사진 화해하는 영정 날 살린 영정 나를 살리는 영정 살리는 VS 죽는 (기존 영상사진 이미지)> 밝음과 어두움을 대표하는, 가장 대조되는 두 개념이 강렬하게 부딪치며 궁금하게 만듭니다. (인지적) 살리는 vs Young•##(우리 영상사진 이미지) > 밝음과 "또 다른 밝음(=푸름/따뜻함/열정)" 이 조화롭게 부딪치며 궁금하게 만듭니다. (시각적) 3개 중, 2번은 삭제 > 어감은 좋은데 이미 되어버린 것이라서. 1번과 3번 중, "자살"이라는 것과 맞물리는 직관적이고 객관적인 느낌은 화해보다는 "살리는"이 낫지않나. 궁극적인 가치를 봤을 때, [살리는] 엔딩보다는 전면이 어울리겠다. [자살]과 만났을 때 공명이 일어나겠다. 태그라인과 키워드는 <영><정>인데, 영정과 화해의 contrast보다 #살리는 #자살 #영정 이 contrast가 더 크다. 얼굴값의 목적지 : 자살예방 후원 죽음을 딛고, 지금을 Young 情하게 나를 살리는 <Young 情 사진>의 최종 목적지는 생명 입니다. 나를 살린 참여자는 자신의 Young情 한 얼굴값으로, 생명 살리는 일(=자살예방)에 구체적 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자살 예방 후원을 통해, 참여자는 나의 Young•情 한 얼굴에서, 이웃과 사회의 Young•情한 얼굴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갖습니다. 「죽음 나를 살리는(Live) <Young 情 사진 자살예방 후원 > 생명(ife) 준비해야하는 것 랜딩페이지 Plot 로고 샘플 프레임 디자인
안식
EP04_240313
진행 안건 로고에 대해서 1/2 - 회의 오렌지랑 퍼플을 버릴까? 젊음, 에너지에 대한 직관성에 대해 회의 Young에는 해당하는 것 같지만, '정'에서 모아지는 느낌이 덜한듯? 색상에 대해서 다시 해볼 필요 우리는 확실히 로고나 타이포에서만큼은 블랙/화이트를 벗어나자 좋은 점 Young 깔끔한 느낌은 있다 Not 안 기존에 벗어나려고했던 "영정"의 모습인 것 같음 딱딱, 프레임, 격식, formal, grid ... 을 피하자. 컬러(b&w) 때문인듯 발랄함 부족 가독성 - "young" 너무 우세한 느낌 영과 정은 같은 위계 4번에 반대되는 개념의 모양이 필요해보임 재밌는 표현 LIFE 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