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라인 확정 나를 살리는 Young•情• 사진 화해하는 영정 날 살린 영정 나를 살리는 영정 살리는 VS 죽는 (기존 영상사진 이미지)> 밝음과 어두움을 대표하는, 가장 대조되는 두 개념이 강렬하게 부딪치며 궁금하게 만듭니다. (인지적) 살리는 vs Young•##(우리 영상사진 이미지) > 밝음과 "또 다른 밝음(=푸름/따뜻함/열정)" 이 조화롭게 부딪치며 궁금하게 만듭니다. (시각적) 3개 중, 2번은 삭제 > 어감은 좋은데 이미 되어버린 것이라서. 1번과 3번 중, "자살"이라는 것과 맞물리는 직관적이고 객관적인 느낌은 화해보다는 "살리는"이 낫지않나. 궁극적인 가치를 봤을 때, [살리는] 엔딩보다는 전면이 어울리겠다. [자살]과 만났을 때 공명이 일어나겠다. 태그라인과 키워드는 <영><정>인데, 영정과 화해의 contrast보다 #살리는 #자살 #영정 이 contrast가 더 크다. 얼굴값의 목적지 : 자살예방 후원 죽음을 딛고, 지금을 Young 情하게 나를 살리는 <Young 情 사진>의 최종 목적지는 생명 입니다. 나를 살린 참여자는 자신의 Young情 한 얼굴값으로, 생명 살리는 일(=자살예방)에 구체적 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자살 예방 후원을 통해, 참여자는 나의 Young•情 한 얼굴에서, 이웃과 사회의 Young•情한 얼굴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갖습니다. 「죽음 나를 살리는(Live) <Young 情 사진 자살예방 후원 > 생명(ife) 준비해야하는 것 랜딩페이지 Plot 로고 샘플 프레임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