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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향

시 서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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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여름_김애란
가리는 손 줄거리 노인과 시비가 붙은 학생들, 노인은 사망한다. 그 사건의 목격자가 된 다문화 가정의 아이인 재이는 CCTV 영상 속에서 놀란 듯 입을 손으로 가리고 있다. 재이는 세상의 의심을 받고 그의 어머니는 그를 믿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재이의 생일날 그녀는 그에게 사망한 노인의 장례식장에 가자고 하고, 절 할 때 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재이는 알겠다고 하고 초를 분다. 그때 그녀는 아이의 미소를 보고 영상 속의 재이가 놀라서가 아니라 웃음을 참고 있어서 입을 가렸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야기에 대한 생각, 평가 이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여러가지로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인간의 본성은 부모님으로부터? 아니면 세상으로부터? 아니면 태어날때부터 가진 내면에 비롯된 것인가를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인 것 같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사건중에 하나가 바로 노인 살인사건과 살인사건 가해자가 대부분 소시오패스,싸이코패스 등등 여러가지 반사회적 성격장애 질환자인 비율이 높다는 것이다. 이야기에 나오는 재이도 놀라서 손으로 입을 가린게 아닌 웃음을 참고 있어서 입을 가렸다는 점에서 정말 소름이 끼쳤다. 이야기를 다 보진 않았지만 재이도 어쩌면 현실세계에 있는 범죄자들처럼 반사회적 성격장애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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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_김호연
줄거리 서울역에서 노숙인 생활을 하던 독고라는 남자가 어느 날 70대 여성의 지갑을 주워준 인연으로 그녀가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를 시작하게 된다. 덩치가 곰 같은 이 사내는 알코올성 치매로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데다 말도 어눌하고 행동도 굼떠 과연 손님을 제대로 상대할 수 있을까 의구심을 갖게 하는데 의외로 일을 꽤 잘 해낼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묘하게 사로잡으면서 편의점의 밤을 지키는 든든한 일꾼이 되어간다. 제각기 노룩지 않은 인생의 무게와 현실을 안고 있는 여러 이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독고를 관찰하는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해와 대립, 충돌과 반전, 이해와 공감은 자주 독자의 폭소를 자아내고 어느 순간 울컥 눈시울이 붉어지게 한다. 그렇게 골목길의 작은 편의점은 블편하기 짝이 없는 곳이었다가 고단한 삶을 위로하고 웃음을 나누는 특별한 공간이 된다. 이야기에 대한 생각,평가 사람들은 대부분 노숙자에 대한 안좋은 편견들이 있어서 색안경을 끼고 노숙자를 봅니다. 하지만 실제로 많은 연구에 따르면 노숙자들은 게을러서 일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강하게 노동을 해 왔으나 불의의 사고, 사업의 실패, 개인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사건의 발생 등으로 인해 삶의 대한 의지를 잃게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노숙자들은 자신들의 일자리를 애타고 찾고 있지만 사회에 의해 범죄인 취급을 당하여 일자리를 얻기가 어렵고, 자책감과 수치심 등으로 자신감을 잃게 되어 일반인처럼 노동을 할 수 없게 된겁니다. 그리고 또 노숙자들은 모두 위험하고 알코올 중독자가 아닌 노숙의 고통을 이겨내려고 아등바등 하는 것이라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이처럼 이야기에 나오는 독고씨도 알코올 중독에 걸리는 원인이 이런 이유들이라 생각하고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하면서 봐온 독고씨의 평소 행실,언어 등을 보면 위험하거나 나쁘거나 게으른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염여사(70대 여성)가 독고씨에게 먼저 편의점 야간 알바를 제안하였을 때 독고씨는 기뻐하고 안정을 찾은 것으로 보아 현실의 노숙자들처럼 일자리를 애타게 찾고 있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도 노숙자에 대한 편견이 조금이라도 없어진 것 같고 앞으로 이 사회가 노숙자들에 대한 관심을 주어도 금방 개람들은 대부분 노숙자에 대한 안좋은 편견들이 있어서 색안경을 끼고 노숙자를 봅니다. 하지만 실제로 많은 연구에 따르면 노숙자들은 게을러서 일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강하게 노동을 해 왔으나 불의의 사고, 사업의 실패, 개인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사건의 발생 등으로 인해 삶의 대한 의지를 잃게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노숙자들은 자신들의 일자리를 애타고 찾고 있지만 사회에 의해 범죄인 취급을 당하여 일자리를 얻기가 어렵고, 자책감과 수치심 등으로 자신감을 잃게 되어 일반인처럼 노동을 할 수 없게 된겁니다. 그리고 또 노숙자들은 모두 위험하고 알코올 중독자가 아닌 노숙의 고통을 이겨내려고 아등바등 하는 것이라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이처럼 이야기에 나오는 독고씨도 알코올 중독에 걸리는 원인이 이런 이유들이라 생각하고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하면서 봐온 독고씨의 평소 행실이나 언어 등을 보면 위험하거나 나쁘거나 게으른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염여사(70대 여성)가 독고씨에게 먼저 편의점 야간 알바를 제안하였을 때 독고씨는 기뻐하고 안정을 찾은 것으로 보아 현실의 노숙자들처럼 일자리를 애타게 찾고 있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도 노숙자에 대한 편견이 조금이라도 없어진 것 같고 앞으로 이 사회가 노숙자들에 대한 관심을 주면 금방 개선이 된다는 것을 빨리 깨닫길 바라고 노숙자들이 한층 더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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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별_시한부
줄거리 평범한 중학생 유수아는 오래된 단짝친구 황윤서가 있다. 중2 크리스마스 날 윤서는 자살을 하고 그 장면을 직접 목격한 수아는 큰 충격에 빠지게 된다. 윤서는 오래 전부터 그 날 죽을 것을 계획하고 있었고, 수아도 다음 해의 크리스마스에 죽을 것을 결심하고 자발적 시한부 인생을 결심하고 죽는 과정을 준비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야기 평가 서로서로 힘이 됐을 자신의 친구 윤서가 병으로 죽은것도 아니고, 사고로 죽은것도 아닌 오직 자신의 선택된 죽음이였다는게 너무 안타까웠다. 그리고 그 죽는 장면도 직접 본게 너무 잔인하고 무서웠을 것 같다. 특히 수아가 한 말 중에 '내가 윤서의 손을 빨리 잡아주었다면 살 수 있었을까?' 라는 말이 너무 참담하게 느껴졌다. 수아 때문에 죽은 것도 아닌데 계속 매일 자책하고 슬퍼하고 자신도 윤서와 똑같은 결정을 각오했다는게 너무 아쉽게 느껴졌다. 개인적으로 수아는 윤서의 인생도 아니고 오직 자기 인생인데 왜 윤서의 인생의 마지막을 똑같이 할려는지도 궁금하다. 그리고 수아의 마지막을 설득해준 전학생의 경우에는 자신도 힘들어서 전학을 온건데 자신과 비슷한 모습을 가진 수아를 도와주고 챙겨준게 너무 대단해 보였다. 원래 부정적인 사람을 보면 자기까지 그 감정이 옮겨진다던데 전학생은 그걸 유연하게 잘 받아내준게 정말 현명하게 보였다. 전학생이 전학 오기 전에 일을 생각해보면 사람들을 잘 믿고 가까이 지내기 어려울만한 상황이였는데도 불구하고 수아를 믿고 기다려주고 목숨을 구해준 점들에 대해 정말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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