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빈집은 사랑을 상실한 화자의 슬픔과 절망적인 내면을 노래하고 있는 작품이다 제목인 빈집이라는 단어부터 허전함 공허함 아무도없는 것을 나타내면서 나혼자 집에있을떄도 빈집이라는 표현을 쓰니 혼자있을때 느껴지는 외로움 쓸쓸함 등 이별에 느낌과 같은 느낌이다.
먼저 1연에서 사랑의 상실을 고백한다 시작부터 이별을 했다는 것을 알려주어 내용을 짐작할수 있게 해주고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것인지 말한다.
2연에서 화자는 잘있거라로 시작하여 과거를 회상한다 그 다음에 자신의 추억인 밤,겨울 안개,촛불,흰 종이,눈물,열망 을 나열한다 사랑의 추억을 저 생소한 것들로 표현하면 잘있거라 하며 이별을 실감한다 짧았던, 창밖을 떠돌던, 아무것도 모르던, 공포를 기다리던, 망설임을 대신하던 이렇게 ~~을(를)하던 으로 과거형을 써서 나타내는 것은 사랑이 지나가 추억이 되버렸음을 의미한다 사랑의 추억이 잊어버리기를 원하는 반면에 잘있거라 라고 하며 추억이 온전하기를 바라면서 말을 하기도 한다 사랑의 상실을 생각하면 외롭고 힘들어 추억을 잊고 싶지만 다른 마음으로는 그 좋았던 추억을 계속 간직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거 같다
3연에서 문을 잠구는 것은 빈집의 문을 잠구는 것을 의미하고 2연에서 나왔던 추억들을 다 빈집에 놔두고 문을 잠구는 것이다 하지만 문을 그냥 잠그는 것이 아닌 장님처럼 더듬거리며 문을 잠군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