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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

1. 색
색이란?
빨강. 노랑. 파랑 등등
우리가 눈ㅇ,로 보고 있는 모든 것이 색이다.
특히 이 색들을 서로서로 연계성을 주어 색상들끼리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한 표가 있다
이것이 바로 10색 상환,
더 발전해서 20색 상환이라고 한다
색상의 기초라고도 한다
여기서 서로 마주보고 있는 칼라끼리 선으로 연결이 되어있다
바로 이 색상들을은 서로 보색 이라고 불리는 색들이다.
빨강과 청록색, 주황색과 파란색이 보색
이렇게 색상환에서 서로 반대자리에 위치한 색상을 보색이라고 부른다.
위 색상환은 [ 교육부 제정 공식 20색상화] 입니다
20색상환은 위에 본 10색상환에 사이사이 하나씩 좀 더 채워 넣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20색상환이 40색상횐이 되고 80..60..점점)
색이 세분화 되는것이 바로 이런 원리에 따라 늘어나는것이다
10색 상환에서 각 색상의 이름이 앞머리를 딴 R.Y.G.. 이런 명칭들을 보았을것이다,.
각 생삭의 이름들에 두 단어씩 따서 붙인것이다,
예를 들어
빨강의 Red , 앞글자 -> R
주황의 Yellow Red , 앞글자 -> YR
노랑의 Tellow ,앞글자 -> Y
빨강을 기점으로 시계방향으로 다음에 나올 색상의 색 첫머리 , 그 다음 색의 첫머리 를 따서 칭하면 된다
Y (Yellow) R (Red) = 주황색
생삭환들은 다양한 색상환의 기초가 된다.
웹을 위한 색상환부터 물감. 색. 페인트등등 정말 다양한 곳에 사용되는 색상환이 응용되어 생겨난다.
웹디자인용 컬러차타입니다
인터넷에 이렇게 검색해 보면 기본 5색상환 -10색상환 -20색상환을 응용한 정말 다양한 색상표가 있다
자신의 직업이나 필요도 이에 따라 기존의 것을 가공하고 바꿔서 사용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것은
이 색상들의 임의로 색과 간격을 조정하게 되면 그만큼 각 색상들 사이의 심리 보색 관계에 대한 통일감이 깨지며 전체 색조의 균현이 깨지게 됩니다.
일부 색상을 마음대로 넣고 빼는것에 있어서 신중해야한다는것이다.
(빨강의 보색이 청록색인데. 색을 임의로 바꾸고 빼서 빨강의 반대쪽에 있는 보색이 보라색이 된다 )
자연스러운 연결이 중요한거라서 그만큼 전체적인 균형이 중요한 것이 바로 색상환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