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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우
안녕하세요. 6기 최민우입니다.
동인님의 부탁으로 글을 쓰려 하긴 하나, 자신을 스스럼없이 드러내는 멋진 분들도 계신 데 비해 스스로의 현주소에 만족하지만은 않는지라,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어렵기만 합니다. 다만, 저와 같이 나아갈 분야를 아직 획정하지 못한 분들도 많으리라 믿고, 대신 나서는 마음으로 몇 자 적어보려 합니다.

한 가지 바라는 점이라면, 정말로 여기 계신 분들과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고 싶다는 점입니다. 아시다시피, 한성 장학회는 정말 멋진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이고, 저 또한 조직 내에서 많은 힘과 위로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대화하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상대의 발화를 통해 그 사람의 생각을, 그 사람을 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 이로 인해 제게 촉발된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 또한 즐깁니다. 그러니 무엇이든 저와 접점이 있으시다면 - 혹은 아직은 잘 모르겠더라도 - 누구와의 담소도 환영입니다! 진짜 뜬금없는 질문 좋아해요.
몇 가지 단서를 남겨두자면..
소설 많이 좋아합니다. 쿤데라, 김사과 짱..
글 쓰는 것도 좋아해서 매일 일기를 씁니다.
탕웨이의 연기를 좋아합니다. <원더랜드> 평이 안 좋아서 슬픕니다..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헤어질 결심>과 <바빌론>(+<듄> 1,2편).. 특히 바빌론 좋아하는 사람은 밥 한끼 대접해 드릴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기계공학부를 주전공, 철학과 사회학을 복수 전공합니다.
현재는 공군-광주기지에서 복무 중이며 11월에 전역합니다. (예비 공군인 있으시다면 도와드리고 싶네요)
그 이후에 무엇을 할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전공을 살릴 수도, 혹은 과학학(특히 과학철학)을 하고 싶기도 합니다.
얕게 좋아하거나 할 줄 아는 것들이 이것저것 있네요.
최근에는 주짓수를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아직 화이트 2그랄 정도지만..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더 많은 이야기로 이어갈 기회가 있길 바라며 글 줄이겠습니다. 한성 장학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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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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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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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고마워요 ㅎㅎ 과학철학에 관심있는 친구들이 많아서, 함께 뭔가를 해보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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