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상사 다방면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어 제너럴리스트를 지향합니다. 개중에서도 국제정치와 국가안보, 제도가 경제 및 사회와 갖는 상호작용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있고, 제도라는 것의 광범위한 영향과 실제 작용을 가까이에서 보고 싶어 법학을 공부 중입니다.
개인으로서의 인간과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인간의 모습, 그리고 그런 모습들이 세상을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흥미롭게 봅니다. 저라는 사람이 사회적 인간으로서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제약을 벗어나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자유롭고 대담하게 행동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성을 통해서 문과 학생으로서는 친해지기 어려웠을 총명한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동인이가 마련해준 이 기회를 통해서 더욱 다양한 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