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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톡#030_250822][뉴스] <9분 기도회>로 시작합니다!

샬롬 , 굿~이브닝입니다 😊
오늘은 <봉독뉴스> 68호 전해드립니다.
어제(21일)도 주님의 은혜로, 홀리-스타일러 <봉독당> 68번째 가동을 잘 마쳤습니다. 말씀 봉독 가운데 임한 성령의 진동과 열기가 고스란히 담긴 <봉독당>과 황규연 강도사님의 사진도 함께 공개합니다.
이번 봉독 예배 때 처음으로 시도한 게 있습니다. 바로 예배 전 <9분 기도회>입니다. 저는 <봉독> 전에 짧게라도 따로 준비 기도 시간을 갖습니다. 어제는 기도할 때, 성령님께 형식적으로 봉독하지 않고, 말씀 위를 포복하듯 그렇게 온몸과 마음을 다해 봉독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기도 중 헌금을 준비하듯, 예배를 위해 “기도 십일조”를 드려야겠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봉독>은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90분 동안 드립니다. 그래서 90분의 1/10인 9분을 예배 전에 따로 떼어, 오늘 예배의 “기도의 십일조”로 먼저 주님께 드리며 시작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규연 강도사님에게 이런 생각을 말씀드렸고, 강도사님은 흔쾌히 오늘부터 당장 하자고 화답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봉독>을 위한 기도 십일조 <9분 기도회>를 시작했습니다.
<사도행전> 22장부터 끝까지 봉독했습니다. 4주에 걸친 <사도행전> 봉독이 끝났고, 우리는 바로 구약 <민수기>로 넘어가 1장에서 3장까지 봉독했습니다. <민수기>는 36장까지 있으니, <민수기> 봉독을 마칠 즈음에는, 여름과 확실히 헤어지고 추석 지나 가을에 들어가 있을 것 같습니다. <민수기>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하나님이 이 땅에 허락하신 “영토”를 찾아가 정복해 나가는 영적의 전투 이야기인데, 이 말씀이 저에게는 그냥 온 것 같지가 않습니다. 더 영을 반짝 세우고 봉독해 나가 보겠습니다.
기도의 십일조, <9분 기도회>로 시작하는, 나를 살리는 성경 읽기 <봉독>에 사랑하는 내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말씀 위를 포복해 나가는 것이, 세상을 이기는 가장 확실한 승리의 비법인데, 함께하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우리가 하기만 한다면 성령님께서는 우리에게 포복절도할 기쁨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8월의 마지막 목요일, 28일 목요일 저녁 7시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