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무일이라 청계산 기도처에 다녀왔는데 아주 대환장(!) 날씨였어요. 찜통 열기가 습도를 마구 끓여대더니 결국 소나기 퍼붓고, 다시 갑자기 해가 쑤욱 나오고 그러다 구름 끼고 하며 정말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더라고요. 하지만 그 와중에 또 풍경은 끝내줘 동영상으로 그 풍경을 담으며 “아름답다!”를 연발했네요. 오늘 저에게 허락하신 대환장(?) 풍경도 곧 공개할게요.
오늘은 지난 주말에 했던 26번째 <암송산책>을 공유해요. 그리고, 그간 제가 꽁꽁 숨겨 두었던 청룡산 산책-암송로를 드디어 공개합니다! 날씨까지 좋아 정말 더할 나위 없었네요. 정말 아담한 산등성이가 산책-암송에는 딱이랍니다. 암송 구절은 마태복음 5:7이었는데, 짧고 잘 외워져 5:1~7까지를 통째로 복습 암송했답니다. 물론 지금까지 암송한 구절들까지 복습 암송했고요 😊
최근에 저는 두 분에게 개인 톡을 받았어요. 제 산책-암송로를 같이 걸으며 암송해 보고 싶다고 하셨어요! 이렇게 기쁠 수가요! 그래서 더위가 좀 가면, 9월에는 한 번 주말을 이용해 진짜 함께하는 암송 산책을 추진해 보려고요.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한 시간 정도의 서울 둘레길 코스로 준비해 보려고 해요. 후에 다시 공지 올리면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자 그럼, 청룡산 암송로에서 한 26일 차 <암송산책>을 공개합니다. 저랑 같이 저녁 산책 한 번 하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