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orning으로 시작하는 활기찬 하루
도시락형태의 간편식으로 바뀐 연구소 조식, 임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받다. 지난 7월 21일부터 연구소의 아침이 한층 더 풍성해졌습니다. 기존의 샌드위치, 빵, 김밥 중심의 조식에서 벗어나 도시락 형태의 L-Morning으로 재탄생했습니다. L-Morning은 샐러드, 샐러드랩, 샌드위치, 김밥 등의 다양한 메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덕분에 아침 선택의 폭이 넓어져 직원들의 입맛도 한층 더 만족스럽게 채워지고 있습니다. 연구소는 L-Morning을 통해 직원들이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고,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키기고자 조식을 개선했습니다. 이에 직원들도 “예전에는 똑같은 빵만 나와서 질렸는데, 요즘은 매일 바뀌는 메뉴로 골라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요즘 야채 섭취량이 부족해서 걱정했는데, 아침에 샐러드를 가볍게 챙겨먹을 수 있어서 좀 더 건강해진 것 같아요.” 등 큰 호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구소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하고 힘찬 하루를 응원하겠습니다
- 남승두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