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의 연습장

누군가에겐 정보가, 나에겐 일상이 되는 무질서한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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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6z가 제시한 2026년을 위한 14가지 빅아이디어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깃헙과 같은 빅테크를 초기 투자한 앤드리슨 호로위츠, 일명 a16z에서는 매년 Big Ideas라는 걸 발표합니다. 이 내용을 다 읽을 수 없어 TRAE로 '쉽게 설명하는 강의 전문 에이전트'를 만들고 노션에 바로 붙일 수 있게 md파일을 만들어달라고 했습니다. 정말 읽기 쉽게 적혀있으니 다들 한번 쉭쉭 보면서 2026년에는 무슨 빅아이디어들이 있을지 확인해보세요.. 라고 사내에 공유했던 내용을 그대로 붙여봅니다. a16z가 뭔데? - 정식 명칭: Andreessen Horowitz (창립자 마크 앤드리슨과 벤 호로위츠의 성을 따서 지음) - 별칭: a16z (A와 z 사이에 16개의 글자가 있다는 뜻) - 위상: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벤처 캐피털(VC) 중 하나입니다.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슬랙, 깃허브 등 우리가 아는 수많은 테크 거인들의 초기 투자자이기도 하죠. 단순히 돈만 투자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들은 기술의 흐름을 읽고, 미디어를 통해 담론을 주도하며,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직접 만들어가는 '테크 업계의 킹메이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이 매년 발표하는 "Big Ideas"는 단순한 예측을 넘어, 앞으로 실리콘밸리의 돈과 인재가 어디로 몰릴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나침반이 됩니다. 이 자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AI가 기술 산업과 우리 삶을 어떻게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각 섹션은 배경 설명, 구체적인 변화 양상, 그리고 미래 전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읽으며 "우리 조직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를 토론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1. 생성형 월드 경험 (Generative World Experiences) 제안자: Jonathan Lai 지금까지 우리가 즐겨온 게임은 개발자가 미리 만들어둔 '무대' 위에서 노는 것이었습니다. 맵의 끝이 정해져 있고, 몬스터의 위치도 고정되어 있었죠. 하지만 Jonathan Lai는 '월드 모델(World Models)'이라는 기술이 이 한계를 완전히 깨뜨릴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제는 게임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생성형 AI가 됩니다. 여러분이 숲속을 걷다가 "이 동굴 안에는 뭐가 있을까?"라고 생각하고 발을 들이는 순간, AI가 실시간으로 그 동굴의 내부, 서식하는 몬스터, 숨겨진 보물을 즉석에서 만들어냅니다. 🔍 무엇이 달라지나? 단순히 맵이 넓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경험의 질이 달라집니다. 무한한 탐험: 친구들과 함께 판타지 세계를 여행할 때, 누구도 가본 적 없는 새로운 땅이 끊임없이 펼쳐집니다. (D&D의 무한한 확장판) 맞춤형 공포: 공포 게임이라면, 플레이어가 가장 무서워하는 요소를 학습하여 매번 다른 패턴으로 플레이어를 압박하는 몬스터가 생성될 수도 있습니다. 핵심 전망: 게임 산업의 초점이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만드느냐'에서 '얼마나 매력적인 세계 생성 규칙을 설계하느냐'로 이동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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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pier 돈 아까워서 Trae로 이메일 자동화 #3 Github Actions로 진짜 풀자동화 완료
지난 편에서 Trae로 파이썬 스크립트 만들어서 플레이 버튼만 누르면 실행되게 했죠. 근데 이것도 귀찮잖아요? 매일 아침 9시에 버튼 누를 거예요? 이번 편에서는 Github Actions로 진짜 풀자동화하는 방법을 적어볼게요! Github Actions 워크플로우 설정 Trae한테 "매일 한국시간 오전 9시에 자동 실행해줘, 보안은 Github Secrets 써줘"라고 했더니 .github/workflows/daily-automation.yml 파일을 만들어줬어요. 만들어 준 yml 파일에서 핵심은 이 한 줄이에요. cron: '0 0 * * *' 매일 UTC 00:00 (한국 시간 09:00)에 자동으로 돌아가라는 명령이죠. Github 리포지토리 생성 Github에서 New repository를 만들어요. 이름은 아무거나. Public으로 만들어도 되고 Private으로 만들어도 돼요. 어차피 중요한 키값은 Secrets에 넣을 거니까요. https://github.com/ Github Secrets로 API 키 보안 설정 리포지토리 만들었으면 바로 Settings → Secrets and variables → Actions → New repository secret 들어가서 환경변수 3개를 등록해요. 왜냐! API 키랑 구글 인증 JSON을 코드에 직접 넣으면 안 되잖아요? Github 공개 저장소에 올리면 누가 가져다 쓸 수도 있으니까. STIBEE_API_KEY: 스티비 API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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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
Zapier 돈 아까워서 Trae로 이메일 자동화 #2 0원 Trae로 갈아타기
지난 편에서 재피어-스티비 연동으로 리타겟팅 메일을 자동화했는데, Delay 기능 때문에 월 4.5만 원씩 나가는 걸 보고 멘붕했던 이야기를 했죠. 이번 편에서는 드디어 Trae로 갈아타는 과정을 아주 자세하게 적어볼게요. 비개발자인 제가 어떻게 0원으로 자동화를 구축했는지, 따라하면 누구나 할 수 있게 써볼게요! 레쯔고 Trae가 뭐냐 대체 Trae는 바이트댄스에서 만든 AI 코딩 도구예요. 뭐 흔히 아는 Cursor랑 비슷한데, 프롬프트만 입력하면 코드를 알아서 짜주는 IDE(통합 개발 환경)예요. 저는 개발자가 아니라서 파이썬 코드를 직접 못 짜는데, Trae한테 "야, 이거 해줘"라고 요청만 하면 알아서 다 만들어줘요. 뭐 이건 요즘 다 되는 거긴 하지만. https://www.trae.ai/ 왜 Trae를 선택했냐면 Cursor: 유료 (월 $20) 파이썬 직접 코딩: 개발자 아니라 못 함 Trae: 무료 (유료여도 월 $10) 저는 지금 돈을 아끼고 싶잖아요? 디지털 월세 노예 탈출하고 싶은 거잖아요? 0원에 하고 싶었잖아요? 그래서 선택했어요. 이유는 쏘 단순. 내가 Trae한테 요청한 내용 Trae를 열고, 프롬프트 창에 이렇게 요청했어요. 잘 보면 zapier에서 했던 것과 완전 똑같은 로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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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
Zapier 돈 아까워서 Trae로 이메일 자동화 #1 스티비-재피어 연동
많은 분이 워크플로우 자동화하면 가장 먼저 Make, n8n 등을 떠올려요. 물론 저도..! 하지만 어느 날 카드 결제 문제가 날라왔는데 4.5만 원... 29.99달러라고 해서 사실 별생각이 없었는데 미쳐버린 환율로 거의 5만 원 돈이라고? 이거 너무너무 아까운 거예요. 왜냐면 우리는 이것만 구독하는 게 아니고 디지털 월세의 노예가 되었으니까? 오늘은 제가 월 4.5만원의 유지비를 아끼기 위해 Trae를 활용해 이메일 자동화를 구축한 과정을 내 메모장 겸으로 좀 적어볼게요. 이 시리즈는 총 3편인데, 첫 번째는 기존에 스티비-재피어로 어떻게 돌리고 있었는지부터 시작할게요. 그럼 스타또-! 시작은 스티비로 자동 이메일 세팅 처음 리타겟팅 이메일을 보내려고 할 때 목표는 단순했어요. 구글 시트에 수집된 고객 리드를 대상으로 총 3번의 리타겟팅 이메일을 보내는 것이었죠. 리타겟팅 이메일 구조 설계 리드가 구글 시트에 수집되면, 시간차를 두고 1차, 2차, 3차 메일을 발송한다. 자동 이메일을 보내기엔 스티비(Stibee)가 가장 적합했고, 이미 스티비 내에서 어떤 내용으로 자동화 메일을 보낼건 지 다 세팅해두었어요. 스티비는 그리고 월 8,900원 정도로 가격도 만족쿠. 제 상황을 먼저 설명하면, 구글 시트에 리드들이 계속 쌓이고 있었어요. 랜딩페이지에서 신청하면 구글 시트로 떨어지는 구조죠. 이 리드들한테 3번의 리타겟팅 메일을 보내야 했는데, 발송 타이밍은 이렇게 잡았어요. 1차 메일 (3일 뒤): 웰컴같은 메일 2차 메일 (7일 뒤): 정보성+뭐 주기 3차 메일 (10일 뒤): 할인 제안 구글 시트에는 이메일 주소랑 이름 정보가 들어왔는데, 스티비 주소록에 넣을 때는 이메일만 매칭했어요. 이름 필드는 따로 안 넣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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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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