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쓸 시간이 많이 없네요 1회차 완료는 진작에 했는데... 흑흑 바쁘다 바빠 너무 속상했던 버섯과의 전투... 전 아직도 버섯피크민을 원래대로 돌려놓는 방법을 찾지 못했어요 아님 내 시야가 하고 좁아서 돌아왔는데 모르는 걸지도...아마 이쪽일듯 아무튼 버섯도 빨강이 엄청 대려가서 우르르 때리면 해결된다는 걸 알았어요 빨강이의 압도적인 힘이면 해결되는구나..... 빨강이 짱. 그리고 이번 회차에선 대열피리 마스터와 함께 폭탄 활용도를 높이려 했어요 어느 거리에서 던지는지, 안던지는지, 한발 물러서서 던지는지...등등 거리 확보를 목표로 했어요 왜 이런걸했냐면..1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최종보스에서 폭탄으로 스턴을 걸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초행에선 대부분 거리를 잘 몰라 폭탄을 들고 있는 노랑이를 같이 먹이는 식(ㅠㅜ)으로 하는데 고인물 영상을 보니 거리조절만 잘하면 노랑이가 희생되지 않고 스턴을 걸 수 있더라구요?! 당장해보자! 해서 몇번 시도한 끝에 해냈어요 히히 1 2회차를 머뭇거렸던 이유 중 하나가 노랑이를 희생 시키는 방식이 마음에 안들어서 였는데 극복해서 너무 기쁘네요 흑흑 그래 이것도 못깨면 2 4회차 돈 사람이 아니지 암 그렇고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