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니의 AI인사이트입니다. 오늘은 코딩 지식 없이도 손쉽게 웹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는 노코드 플랫폼, '슬래시페이지(SlashPage)'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슬래시페이지란 무엇인가요? 슬래시페이지는 문서를 작성하듯 빠르고 쉽게 멀티 페이지를 만들어서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와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채널과 구독 기능을 통한 푸시 알림 등 다양한 기능을 한자리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기능 블로그 채널: 자신만의 블로그 글을 작성하고, 댓글과 구독자 상호작용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채팅 채널: 스레드 형태의 대화를 통해 사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으며, 새로운 메시지가 게시되면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설문 채널: 간단하고 깔끔한 설문조사를 생성하여 사용자 피드백을 수집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제품이나 서비스의 개선점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칸반 보드: 카드 형태의 콘텐츠를 칸반 보드에서 관리하여 작업의 진행 상황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관리에 유용합니다. 리스트 채널: 페이지를 리스트 형태로 구성하여 방문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번역 기능 : 슬래시페이지 자체적으로는 번역 기능을 제공하지 않지만, 구글 크롬과 같은 브라우저의 번역 기능을 활용하여 슬래시페이지로 제작된 웹사이트를 다양한 언어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 크롬에서는 외국어로 작성된 웹페이지를 열면 주소창 옆에 번역 팝업이 나타나며, 이를 통해 원하는 언어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공유 기능 : 슬래시페이지로 제작한 웹사이트는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각 페이지와 채널마다 고유한 URL이 생성되며, 이를 통해 메신저나 SNS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손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이트의 제목, 설명, 대표 이미지를 설정하여 메신저와 SNS 등으로 링크를 공유할 때나 구글, 네이버 등의 검색 결과에 나오는 미리보기를 원하는 대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SEO 최적화 : 슬래시페이지는 검색 엔진 최적화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사이트 자동 등록: 사이트를 생성하면 구글 서치 콘솔과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에 자동으로 등록되어 검색 결과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사이트맵 자동 제출: 사이트맵을 매일 자동으로 서치 도구에 제출하여 크롤러가 사이트를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메타데이터 설정: 각 페이지와 채널마다 제목, 설명, 대표 이미지를 설정하여 검색 엔진과 SNS에서의 노출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특징 및 장점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 슬래시(/)를 입력하여 문서를 작성하듯 쉽게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 통합: 문서 작성, 협업, 커뮤니티, 블로그, 갤러리, 포트폴리오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합니다. 실시간 협업 지원: 여러 사람이 동시에 하나의 페이지를 편집할 수 있어, 회의록 작성이나 프로젝트 진행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