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 Text style이 의미하는 바를 semantic/typography/title/card로 설명하는 구조입니다.
❔strong은 언제 쓰는가?
헷갈렸던 부분이 strong이었습니다. 기본을 medium으로 다 맞췄는데, 그럼 기존에 존재하던 strong은 언제 쓰는 건지 ?
결론은
medium = 기본 상태
strong = 같은 의미 + 일시적인 강조
즉, strong은 의미가 바뀐 게 아니라 중요도가 올라간 상태입니다.
그래서 title/card-strong 같은 semantic은 만들지 않고 강조는 component variant 또는 text style variant로 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방식이 의미의 방대함을 막고 AI 자동화 규칙을 만들기에도 훨씬 안정적이기도 할 것 같았습니다.
Text style vs Component variant 기준
이번 정리에서 명확히 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Text style - 텍스트 자체의 역할 - size / weight / line-height - "이 문장이 무엇인가"
•
Component variant - 아이콘 유무 - 값(value) 존재 여부 - 강조 상태 - 정렬, 간격
의미는 Text style, 맥락은 Component variant
🤖 AI 자동화 관점에서의 장점
이 구조의 가장 큰 장점은 AI가 px나 bold를 몰라도 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
"component": "Card",
"textRole": "title"
}
AI는 내부 규칙으로:
title + card → semantic/typography/title/card
을 선택하고, 그 semantic에 연결된 Text style을 적용합니다.
결과적으로 디자이너는 의미로 말하고 AI는 규칙으로 해석하고 구현은 일관되게 나온다 !
정리하며
이번 타이포그래피 토큰 정리는 디자인 시스템을 언어처럼 다시 설계한 작업에 가까웠습니다.
base는 단순하게, semantic은 명확하게, 표현은 컴포넌트에서 라는 내용을 명심하면서,,
IBM Carbon을 참고하되 우리 서비스와 AI 자동화 목표에 맞게 구조를 조정한 것이 이번 개선의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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