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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판서 고택

조선의 세 명의 판서가 연이어 살았던 곳
고려 공민왕 때 형부상서를 지낸 정운경, 그의 사위인 공조판서 황유정, 황유정의 외손자인 이조판서 김담이 연이어 이 집의 주인이었다.
정운경은 정도전의 부친으로, 조선의 개국공신 정도전의 생가이기도 하다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가흥동 9-28
입장료: 무료